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25 수요일
맑음
서울 13˚C
흐림
부산 11˚C
흐림
대구 10˚C
맑음
인천 10˚C
흐림
광주 9˚C
맑음
대전 10˚C
흐림
울산 10˚C
구름
강릉 7˚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500만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기아 조지아, 누적 생산 500만대 달성…텔루라이드 HEV 생산 개시
[이코노믹데일리] 기아의 미국 조지아 법인이 누적 생산 500만대를 달성했다. 같은 시점에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을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을 정규 양산 체계에 포함시켰다. 북미 핵심 생산 거점으로 운영 중인 웨스트포인트 공장을 기반으로 기아의 현지 친환경차 생산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25일 기아에 따르면 텔루라이드는 북미 소비자 요구와 미국의 도로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다. 해당 모델은 출시 이후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해 왔으며, 현재 전 세계에서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텔루라이드는 북미 시장에서 기아 브랜드의 주요 차종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 개시로 웨스트포인트 공장은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현재 이 공장에서는 텔루라이드를 비롯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쏘렌토, 소형 SUV 스포티지 등이 생산되고 있으며, 전기차 생산도 포함한 운영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 양산은 북미 시장에서 전동화 차량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순수 전기차 외에도 내연기관과 전동 시스템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내 친환경차 관련 정책 환경도 현지 생산 확대 배경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전동화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기조 속에서 현지 생산 차량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기아는 조지아 생산법인을 통해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 가능한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기아 조지아 생산법인은 가동 이후 고용 규모와 생산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조지아주를 중심으로 부품 공급망과 물류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안정적인 현지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웨스트포인트 공장은 미국 남동부 자동차 산업 내 주요 생산 시설로 분류된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겸 미국판매법인장 사장은 “기아 조지아는 텔루라이드를 생산하는 전 세계 유일의 공장”이라며 “누적 생산 500만대 달성과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 개시는 현지 생산 체계 운영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02-25 10:18:04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량 400만대 돌파…"500만대 생산 목표"
[이코노믹데일리]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이 누적 생산 4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래 26년 만의 성과다. 12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다. 국내 약 220만대, 해외 약 180만대의 차량을 출고했다. 부산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중형 세단 SM5로 총 95만4000대가 생산됐다. 이어 SM3와 닛산 로그가 각각 80만5000대, 58만5000대가 생산되며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견인했다. 부산공장은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1월에는 생산 설비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자동차 기업 최초로 내연기관 생산 라인을 전기차 조립까지 가능한 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폴스타 4' 등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동시에 생산 체계를 만들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공장에서 400만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임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이라며 "이번 성과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500만대 생산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0:16:1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생성형 AI 성적 이미지 범람에 경고등…개보위, GPA 공동선언 채택
2
메이크온 재가동… 아모레퍼시픽 10년 만의 디바이스 재도전
3
웨이모와 '운행 데이터' 쌓는 현대차, 자율주행 시점 앞당길까
4
앞서가는 美·中 자율주행…한국은 제도·보험 공백에 발 묶여
5
알테오젠, LO 재가동… 대형 파트너십·신기술 확대로 반등 모색
6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내달 3일부터 신규 제휴 심사 재개
7
연초부터 채워지는 건설사 수주 곳간…'압여목성'서 판도 갈린다
8
3차 상법 통과 수순에 중후장대 긴장…포스코·HD현대 '지배구조 변수' 부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한류의 품격은 '환호'가 아닌 '존중'에서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