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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신종 가상자산 사기 주의보…안전 가이드라인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신종 사기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이용자 안전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바이낸스는 최근 급증하는 △계정 판매 사기 △SMS 스푸핑 △애플 ID 피싱 등 세 가지 범죄 유형을 지목하고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계정 판매 사기’는 보상을 미끼로 계좌를 사들여 범죄에 악용하는 수법이며, ‘SMS 스푸핑’은 신뢰할 만한 기관을 사칭해 악성 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애플 ID 피싱’은 애플 공식 메시지로 위장해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범죄다. 바이낸스는 타인에게 계정을 공유하거나 판매해서는 안 되며, 의심스러운 메시지의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한 2단계 인증(2FA)을 활성화하고, ‘안티 피싱 코드’ 같은 거래소 보안 기능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요청했다. 닐스 앤더슨뢰드 바이낸스 금융정보분석 국장은 “이용자가 사기 수법을 미리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본 보안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가상자산 이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2 0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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