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9 금요일
흐림
서울 3˚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1˚C
흐림
인천 2˚C
맑음
광주 4˚C
맑음
대전 3˚C
맑음
울산 6˚C
흐림
강릉 4˚C
구름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현대스틸산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현대스틸산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6115억 수주
[이코노믹데일리] 현대건설 자회사인 현대스틸산업이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의 하부구조물 제작·설치 공사를 수주하며 해상풍력 시공 분야에서 입지를 넓혔다. 현대스틸산업은 한화오션과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하부구조물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6115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9년 1월까지 약 3년간이다. 이번 사업에서 현대스틸산업은 공사 기간 단축과 시공 정밀도 향상을 위해 '프리파일링(pre-piling)' 공법을 국내 최초로 적용할 예정이다. 프리파일링은 하부 구조물을 설치하기 전 파일을 먼저 시공해 설치 정확도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해상풍력 시공 공정 중에서도 난도가 가장 높은 기술로 꼽힌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쪽 해역에 390메가와트(M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현대스틸산업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 단지인 탐라해상풍력 사업을 시작으로 대만·제주 한림·전남 자은 등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아시아 최초로 해상변전소(OSS)를 제작·설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을 운영해 제작부터 운송, 설치까지 전 공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박용섭 현대스틸산업 해상풍력사업실장 겸 상무는 "신안우이 프로젝트는 국내 해상풍력 시공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전남권 제조·설치 역량을 확대하고 2035년 18기가와트(GW) 규모로 성장할 국내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3:26:38
현대건설, 신안우이 해상풍력 참여…재생에너지 전환 가속
[이코노믹데일리] 현대건설이 전남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에 참여하며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에 힘을 싣는다. 현대건설은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 파트너사로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계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상 일대에 15㎿급 해상풍력 발전기 총 26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2조6400억원으로 이 가운데 현대건설 계약금액은 6684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터빈 공급 및 설치를 제외한 △하부 기초구조물 제작·설치 △총연장 32.5㎞의 해저 케이블 포설 △해상 변전소·육상 모니터링 하우스 건설 등 전 공정을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약 3년으로 오는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연간 1052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약 29만2500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준공식을 가진 국내 최대 규모 제주 한림 해상풍력까지 성공적으로 가동하며 이 분야에서 압도적 실적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설계·조달·시공(EPC) 점유율 1위 현대스틸산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설치 전용선(WTIV) 현대프론티어호에 이어 한화오션과 업무협약(MOU)를 통해 장비 경쟁력까지 갖춰 국내 해상 풍력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다. 2023년부터는 유럽 최대 에너지 기업인 RWE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채비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함께 추진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적기에 공사를 완료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3:46:3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2026 ED 신년기획]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 NCM서 LFP 전환..."ESS 시장 공략 본격화"
6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7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8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정권의 금융개혁 의지, 인사 현장서는 공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