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2.16 화요일
비
서울 5˚C
맑음
부산 3˚C
흐림
대구 2˚C
비
인천 5˚C
흐림
광주 8˚C
흐림
대전 6˚C
맑음
울산 8˚C
흐림
강릉 8˚C
구름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행락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추석 당일 고속도로 '몸살'…귀성·귀경·나들이 차량에 '주차장'
[이코노믹데일리] 추석 당일인 6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과 때 이른 귀경 차량, 성묘와 나들이 차량까지 한꺼번에 몰리면서 하루 종일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귀경길 정체는 7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8시간 40분, 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8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후 들어 성묘와 차례를 마친 차량들이 몰리면서 양방향 모두 거북이 운행을 이어갔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는 이날 밤 11시께, 귀경길 정체는 7일 새벽 1시가 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국립묘지와 공원묘지, 유원지 등도 종일 북적였다. 국립대전현충원 등에는 이른 새벽부터 성묘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차례를 마친 가족 단위 행락객들은 설악산, 지리산 등 국립공원과 전주 한옥마을 등 유명 관광지를 찾아 연휴를 즐겼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도 섬 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몰리며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약 667만 대로 예측했다.
2025-10-06 16:22:2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HD현대重, 내년 수익성 시험대…LNG선 발주 재개 앞두고 '선가 중립'
2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 18일 유력…R&D 수장 교체 임박
3
스마일게이트 '통합' vs 넥슨·NC '분사'… 게임업계 엇갈린 생존 방정식
4
[지다혜의 금은보화] "26원 받았다" 김우빈도 쓰는 토스뱅크…'디지털 폐지 줍기' 앱테크 인기
5
韓 '소버린 AI', 수능 수학 풀게 했더니… 해외 모델에 완패
6
비계열 확대한 현대글로비스…OEM 의존도 '양날의 검' 되나
7
정부, 26년 만에 '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토스·케이·카카오뱅크 수수료 경쟁 가속
8
네이버·카카오, 서로 다른 AI 에이전트 전략…내년 '분기점'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무너진 법치의 장벽, 그리고 국민의 배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