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7 화요일
맑음
서울 2˚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6˚C
맑음
인천 2˚C
구름
광주 -1˚C
맑음
대전 -1˚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2˚C
흐림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할인판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미분양·원가율 상승 영향"
[이코노믹데일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2025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 당기순손실 916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4분기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는 매출 1조7140억원, 영업손실 1조1055억원, 당기순손실 8781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3%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5조5084억원 △토목사업부문 1조4041억원 △플랜트사업부문 8411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30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따른 지방 미분양과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손실이 컸다”며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동 지식산업센터 미분양 할인판매와 해외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의 설계 변경에 따른 물량 증가 영향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했음에도 영업현금흐름 등 재무안정성은 유지되고 있으며 추가 손실은 제한적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차입금의 경우 3조7000억원 규모로 유지 중이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도 업계 최저 수준인 1조200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의 2025년 신규 수주액은 14조 2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특히 대규모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며 연간 수주목표인 14조 2000억원의 100.3%를 달성했다. 작년 말 기준 50조5968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해 연간 매출액 대비 6.3년치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가율 좋은 대형 자체사업이 모두 100% 완판됐다”며 “향후 대규모 현금 공급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재무안정성과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신규수주와 매출 전망치는 각각 18조원, 8조원이다. 창사 이래 최대 금액수주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공격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 경영과 해외시장 확대 전략은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체코 원전과 가덕도 신공항 등 기대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많다”며 “핵심 공종 수주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여 올해를 대도약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확대를 통해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0:02:51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원 '기습 할인' 나서
[이코노믹데일리] 테슬라코리아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량 모델3·Y 일부 판매 가격을 최대 940만원 인하했다. 31일 테슬라코리아 홈페이지에 따르면 중형 전기세단 '모델3',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 등을 할인판매하고 있다. 가장 인하 폭이 큰 건 모델3(퍼포먼스 AWD)로 940만원(6939만→5999만원) 가격을 내렸다. 모델Y의 경우 '프리미엄 롱레인지 AWD' 사양은 315만원(6314만→5999만원), '프리미엄 RWD' 사양은 300만원(5299만원→4999만원)을 가격을 내렸다. 테슬라코리아의 큰 폭 가격 인하는 국내 보조금 기준을 맞추는 등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소비자 구매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테슬라의 가격 인하는 올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도 신형 모델Y를 공개하며 700만원을 내렸다. 테슬라는 최근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는 유럽에서는 올해 10월 저가형 ‘스탠다드 트림'을 출시하기도 했다. 새로운 트림 판매를 위한 준비라는 해석도 일각에서 나온다. 테슬라는 중형 세단 모델3의 주행거리를 늘린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후륜구동(RWD) 차량을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인증도 마친 상태로, 주행거리는 551㎞(도심 588㎞, 고속 506㎞)로 일반 RWD(382㎞)와 롱레인지 상시 사륜구동(AWD·508㎞)을 웃돈다. 현재 테슬라코리아는 중국에서 생산된 모델3·Y만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중국산 모델은 아직 국내 시장에서 FSD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2025-12-31 16:01:0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3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4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5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6
AI 메모리 호황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30兆 시대 여나
7
광주에 'AI 로보택시' 200대 뜬다…카카오모빌리티, '한국형 웨이모' 생태계 주도
8
대법, "SK하이닉스 PI·PS는 임금 아냐"...삼성은 주고 하이닉스는 안 줘도 된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