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2 금요일
맑음
서울 -9˚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5˚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3˚C
흐림
대전 -6˚C
맑음
울산 -4˚C
맑음
강릉 -5˚C
흐림
제주 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한국지엠'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한국GM, 서비스센터 폐쇄 논란…인천 노동·시민단체 반발
[이코노믹데일리] 한국 내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완성차 법인 한국지엠(GM)의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방침에 대해 인천 지역 노동·시민단체가 '일방적 구조조정'이라고 비판하며 대책위원회를 꾸려 대응에 나섰다.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는 9일 부평공장에서 민주노총 인천본부·한국GM공급망연석회의·인천지역연대·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등과 함께 '한국GM인천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한국GM이 지난달 전국 9개 직영 정비센터 폐쇄를 통보했다"며 "정부 지원을 받고도 사업 축소와 구조조정을 반복하는 행태를 좌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은 제조업 기반 도시로 자동차 산업 의존도가 높다"며 "완성차 기업의 구조조정과 철수 위협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안규백 한국GM지부장은 "협력 정비망이 있어 소비자 피해가 없다는 회사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며 "협력 센터만으로는 제조·설계 결함에 따른 대규모 리콜이나 고위험 정밀 작업을 처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GM은 앞서 직영 서비스센터를 매각한다는 방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9개 직영 센터의 애프터세일즈·정비 서비스 접수를 중단하고 2월 15일부로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전국 380여개 협력 서비스센터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를 이어가고 직영센터 근무 직원은 다른 직무로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5-12-09 17:04:31
'한국GM 철수 시나리오' 현실화…"신차 배정 윤곽 '전무'"
[이코노믹데일리] "철수설이 아니라 철수 중이다" 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 '철수설을 넘어 지속가능한 한국지엠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홍석범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원장은 이같이 강조했다. 정혜경 국회의원은 "지난 10여 년 동안 '글로벌 지엠'의 경영전략 변화와 국제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GM의 구조조정과 철수설이 반복되어 왔다"며 "이는 노동자들은 극심한 고용불안과 지역경제의 기반 약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한국GM의 최근 행보가 과거 GM 본사가 러시아, 태국, 호주 등 해외 다른 사업장을 폐쇄했을 당시와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GM은 당시에도 자산 및 설비 매각, 서비스 및 정비망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현재 한국GM 역시 오는 31일부 세종물류센터 간접고용 비정규직 해고를 통보했으며, 내년 2월 15일부로 국내 직영정비센터 폐쇄를 선언했다. 또한 사측이 보유한 부평공장 토지 처분을 추진하는 등 과거의 철수 직전 행위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민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자문위원은 "내년부터 양산되는 모델들은 오는 2028년부터 판매량이 감소해 오는 2029~2030년 단종이 예상되는 차량들"이라며 "신차 투입에 최소 2년 이상 준비기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에는 신차 배정 윤곽이 나와야 정상"이라고 설명했다. GM 본사와 산업은행이 한국 사업장을 유지한다고 맺은 계약이 오는 2028년 5월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는 소형 순수 전기차 '쉐보레 볼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였지만 지난 9월 전면 취소한 후 차량 개발 부문 1800여명의 인력을 타 지역 부서로 재배치해 신차 개발이 불확실해진 바 있어 이를 비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한국GM 관계자는 직영 서비스 센터 폐쇄와 관련해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직영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확답했다. 또한 노조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한국GM은 노동조합과 신의에 기반해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2025-12-04 15:20:10
자립준비청소년의 '꿈을 여는 틀'...지엠한마음재단, 장학금 2000만원 기부
[이코노믹데일리]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11일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꿈틀'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총 2000만원을 기부했다. 12일 한국지엠 사회복지법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지엠한마음재단은 청소년 5명에게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의 각 청소년 멘토링에 쓰일 400만원을 함께 기부했다. 장학금 이 외에도 GM 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 다양성·형평성·혁신(DE&I) 위원회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 36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지엠한마음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장학사업은 이주배경가정, 한부모가정 청소년 등 자립 준비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진로 개발과 정서적 지지를 목표로 기획됐다. 해당 장학금은 학원비, 교재비, 진학 및 진로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수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청소년들이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5-08-12 09:38:12
"혹시가 역시될까"...한국 GM, 사업장 존속 빨간불 켜지나
[이코노믹데일리] 한국 GM이 지속적인 판매량 부진을 겪고 있는 데다가 관세 영향와 대내외적 정책 변화로 인해 철수설에 휘말리고 있다. 여기에 국내 시장에서는 신차 출시도 중단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영업이익률이 높은 편이기에 철수'설'로만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5일 한국 GM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내수 판매량은 9347대다. 이는 전년 동기(1만5656대) 대비 40.3% 감소한 수치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6월 자동차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GM은 올해 들어 △1월 1229대 △2월 1482대 △3월 1397대 △4월 1326대 △5월 1408대 △6월 1279대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지엠은 7월 122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쟁 업체인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에 비해 훨씬 적은 수치다. 르노코리아의 경우 지난 7월 한 달 동안 내수 4000대를 판매했으며 KGM은 4456대를 판매했다. 한국 GM은 이보다 훨씬 못 미치는 내수 판매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지난달 한국 GM은 총 3만2244대를 판매했는데 이중 수출이 3만1018대였으며 내수가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에 불과하다. 한국 GM의 판매 부진의 원인은 신차 부재로 꼽힌다. GM 미국 본사에서 수년째 한국에 신차 배정을 하지 않고 있어서다. 한국 GM은 지난 2023년 출시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풀체인지 모델 이후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출시된 지 이미 2년이 지나면서 점차 시장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 GM의 내수 판매는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한국 GM이 관세 정책 영향에 따른 타격도 적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한국산 수입 관세가 0%였지만 최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15% 정책으로 인해 한국 지엠의 부담은 더욱 커졌다. 한국 GM은 미국 수출의 영향력을 많이 받는 기업 중 하나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등을 한국에서 생산해 미국에 수출해 왔는데 관세가 붙을 경우 가격 경쟁력이 사라지게 된다. 이처럼 내수 물량 감소와 관세 부과 등 리스크들이 겹치며 한국 GM의 철수설에 더욱 끓어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한국 GM은 영업이익률이 높기 때문에 철수'설'로만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한국 GM은 지난 2023년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기 시작했다. 한국 GM의 지난해 매출액 14조3771억원, 당기순이익 2조2077억원, 영업이익 1조357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23년에도 매출액 13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영업이익률이 높기 때문에 지금 관세를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본다"며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선 가솔린 등 단순 생산만 집중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등 미래형 전기차를 생산해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방법"이라고 제언했다.
2025-08-05 17:10: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뿌리면 1초 만에 '피 뚝'...차세대 지혈 파우더 개발
2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개발진 3인방, 한복 입고 새해 인사... "2026년 화두는 소통"
3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카피 논란…"검증 절차 공개한다"
4
연 50억 건 '국가대표 AI 서바이벌' 개막... 오늘 첫 탈락자 가린다
5
'페이커' 이상혁, e스포츠 선수 최초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6
[2026 ED 신년기획] AI가 키운 메모리, K-반도체의 2026년
7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원 '기습 할인' 나서
8
크래프톤, "배그 의존도 여전한데"…AI·숏폼 투자로 돌파구 찾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광고국 칼럼] 2026년 마케팅 키워드... 광고의 진심은 어디를 향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