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1.19 수요일
맑음
서울 4˚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6˚C
맑음
인천 4˚C
흐림
광주 7˚C
맑음
대전 5˚C
맑음
울산 8˚C
맑음
강릉 7˚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필리핀 정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한국, 알래스카 LNG 사업 현장 시찰... 사업 잠재력 확인해
[이코노믹데일리] 한국 정부 대표단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 대표단은 지난 2~3일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린 '제4차 알래스카 지속가능한 에너지 컨퍼런스'에 참석한 후 LNG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컨퍼런스는 태양력·풍력·원자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안건으로 다뤘으며 알래스카 LNG 사업을 앞두고 열렸다. 실질적으로는 LNG사업 추진을 염두한 행사라는 평이 나온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 북부 가스전에서 LNG를 채굴해 약 1300km 길이의 가스관을 통해 주 남부 앵커리지로 옮겨 수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 시찰에는 미국 관계자와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정부 관계자가 동행했으며 현지 사정으로 기업 관계자들은 동석하지 못했다. 대표단 관계자는 "이번 방문에서 알래스카 가스전 협상을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알래스카 LNG가 채굴되는 가스전 프루도베이 등 사업 지역을 직접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2025-06-09 15:02: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신영증권, 시스템 장애...투자자 피해 속출
2
[로컬FOCUS] 인천 원도시 정비사업 속도 낸다
3
[지다혜의 금은보화] 결제·대출 넘어 생활 속 금융으로…농협은행, '임베디드 금융' 확장 속도
4
클라우드플레어 대규모 장애…X·챗GPT·LoL 등 전 세계 서비스 '먹통'
5
[김다경의 전자사전] AI 시대, 낸드도 쌓는다...HBM이어 HBF도 주목
6
미등기 임원이 꿀꺽…이마트, 114억원 규모 배임·횡령 발생
7
부산 진해신항 DL이앤씨 공사 현장서 작업자 사망 호스 파열 충격에 해상 추락
8
이커머스 시장 "사라지고·합치고·독자 생존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최 부장의 소비와 취향사이] 새벽 배송, 일상을 바꾸는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