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18 수요일
맑음
서울 29˚C
맑음
부산 23˚C
구름
대구 33˚C
맑음
인천 25˚C
맑음
광주 29˚C
구름
대전 30˚C
맑음
울산 30˚C
맑음
강릉 27˚C
구름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피임약'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지오영, OTC 의약품 강자로 떠오르다
[이코노믹데일리] 지오영은 최근 다국적 제약사의 OTC(일반의약품) 3종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며 의약품 유통 기업 1위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오영에서 판매 중인 제품은 지르텍, 쎄레스톤지, 머시론 등으로 모두 오랜기간 꾸준히 인기있는 제품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기준 지르텍은 110억원, 쎄레스톤지 29억원, 머시론 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르텍은 국내 항히스타민제 시장에서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관련 시장에서 씨잘과 함께 대표적인 두 축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쎄레스톤지와 머시론은 올해부터 지오영이 본격적으로 유통을 전담하며 쎄레스톤지는 유한양행과의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쎄레스톤지는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피부질환 치료제로 바르는 스테로이드 복합제제 판매 리딩 제품이다. 머시론은 3세대 피임약 가운데 에스트로겐 함량이 적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2025-01-16 18:14:0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이재명 대통령 공약 나왔다…'전국민 AI' 쓰고 'R&D 예산' 대폭 늘린다
2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
3
카톡 검열 논란 점화…국민의힘 "독재정권과 뭐가 다른가"
4
'갤럭시S25가 공짜' 소문 현실로…주말 성지발 대란, SKT 고객 잡아라
5
샤오미, 국내 시장 진출 출사표...가성비로 韓 소비자 마음 잡는다
6
삼성전자, 로봇시장 정조준…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
7
'韓 시장 2위' 무시 못 했다…오픈AI, 이례적 사과와 보상 약속
8
서울 도심 까마귀 공격 급증, 번식기 맞아 행인 위협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