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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ID.폴로' IAA 2025서 최초 공개..."새로운 네이밍 전략 도입"
[이코노믹데일리] 폭스바겐은 내연기관 베스트셀러 모델의 전통을 계승하는 새로운 작명 전략을 도입한다. 5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기존 모델들의 유서 깊은 이름을 순수 전기차 'ID.' 시리즈와 공유하는 이 전략은 기존에 'ID.2all' 콘셉트로 알려졌던 'ID.폴로'에 가장 먼저 적용된다. 프로도타입은 이달 8~14일(현지시간) 동안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 모빌리티 쇼(IAA) 2025'에서 최초 공개된다. 폭스바겐은 향후 세대교체를 거치며 더 많은 친숙한 모델명들을 순수전기차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계획이며 동시에 내연기관 모델들의 기존 이름은 유지한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폭스바겐은 고객들이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폭스바겐 전기차를 대표하는 명칭 ID.는 진보한 기술과 전동화 모빌리티를 의미하고 폴로는 오랫동안 품질과 안전, 혁신의 대중화를 대표해 온 폭스바겐의 콤팩트 모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ID.폴로는 이러한 'ID.'와 '폴로'의 가치를 결합한 모델로서 폴로 탄생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작명 전략의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됐다. 이어 폭스바겐은 준중형 해치백인 '폭스바겐 골프(GTI)'를 전기차 영역으로 확장한다. ID. GTI 콘셉트의 양산 모델인 'ID.폴로 GTI'는 2026년 엔트리 세그먼트의 두 번째 ID.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마틴 샌더 폭스바겐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AS 총괄은 "신뢰와 개성, 역사를 상징하는 폴로는 그 이름만으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모델"이라며 "ID. 라인업이 일상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모델명을 이어받음으로써 진보적이면서도 친근하고 개인화된 전기 모빌리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9-05 15:30:33
쿠팡, 11일까지 '라코스테 브랜드위크' 진행
쿠팡이 오는 11일까지 '라코스테 브랜드위크'를 진행하고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안유진 포토카드를 선착순 제공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쿠팡] [이코노믹데일리] 쿠팡이 오는 11일까지 '라코스테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5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라코스테의 스테디셀러부터 올해 봄·여름(S/S) 신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베이직 폴로 티셔츠, 베이스샷 스니커즈 등이 있다. 이외에도 원피스, 니트류 등 패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라코스테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브(IVE) 안유진 포토카드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포토카드는 오는 12일부터 순차 발송된다. 쿠팡 관계자는 "라코스테 브랜드위크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과 함께 특별한 사은품 혜택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5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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