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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 연임 변수는 '내부통제'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증권가 인사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윤 대표는 지난해 3월 대표이사로 선임돼 현재 첫 임기를 채우고 있다. 통상 증권사 CEO 연임 여부는 실적과 조직 안정성이 핵심 잣대지만 NH투자증권은 과거 내부통제 리스크가 대표 거취 변수로 작용했던 전례가 있어 이번 연임 셈법도 복잡해질 전망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정영채 전 대표 시절 옵티머스 펀드 사태가 거론된다. 정 전 대표는 투자은행(IB) 성과 등을 기반으로 연임을 이어갔지만 2020년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하며 판매사로서의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미흡 논란이 확산되면서 내부통제에 대한 책임론이 커져 3연임을 이어온 정 전 대표도 교체 수순을 밟았다. 올해 NH투자증권에 불거진 고위임직원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역시 윤 대표 연임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NH투자증권은 최근 IB 담당 고위 임원이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 정보를 지인에게 전달해 20억 원대 이익을 얻은 정황이 포착되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다만 윤 대표 취임 이후 실적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여온 만큼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평가도 있다. NH투자증권은 윤 대표 취임 첫해인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2% 증가한 9011억원, 당기순이익이 686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7% 증가한 1조23억원, 당기순이익은 30% 늘어난 7481억원을 올리며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여부도 윤 대표 거취에 영향을 줄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IMA 인가는 초대형 IB 경쟁력뿐 아니라 당국 신뢰가 전제되는 사안으로 내부통제 이슈와 맞물려 대표 체제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IMA 1호 사업자 인가를 내준 가운데 NH투자증권은 후발주자로서 인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업계는 이르면 내년 초 승인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을 거론한다. 임기 만료 전 IMA 인가가 확정될 경우 윤 대표 체제의 대외 성과로 평가받으며 연임 명분이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윤병운 대표 취임 이후 실적 개선이 일부 나타났더라도 내부통제 사고가 재발했다는 점은 리더십 신뢰를 흔드는 요인"이라며 "금융회사에서 내부통제는 CEO의 관리·감독 책임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번 사안은 윤 대표 체제 리더십 평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5-12-26 08:06:00
금투협 "국내 주식형·주식혼합형펀드 24일까지 환매 신청해야"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투자협회는 국내주식형 및 국내주식혼합형펀드 투자자가 올해 환매대금을 지급받으려면 오는 24일까지 환매를 신청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금투협은 한국거래소가 오는 30일 거래를 끝으로 폐장하고 내년 1월 2일 개장함에 따라(12월 31일 휴장)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의 환매 처리 일정이 순연돼 올해 안으로 환매 대금을 활용할 계획이 있는 투자자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펀드의 집합투자규약상 주식편입비율이 50%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및 국내주식혼합형펀드의 경우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이전에 환매를 신청하면 26일 공시 기준가격을 적용해 30일에 환매대금을 지급받고는다. 기준시간인 오후 3시 30분 경과 후에 신청하면 '장마감후 거래(Late Trading) 제도'로 인해 29일 공시 기준가격을 적용하여 30일에 지급받게 된다. 금투협 관계자는 "일부 펀드의 경우 개별 집합투자규약이 정하는 바에 따라 업무처리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연내에 환매대금 인출이 필요한 투자자는 반드시 자신이 거래하는 금융회사에 연락하여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12-22 16:04:04
금융위, 추석연휴 대출·카드결제 10월 10일로 자동 연기
[이코노믹데일리] 금융위원회는 추석 연휴인 10월 3~9일간 금융 이용 불편 최소화와 기업 자금 지원 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연휴 중 도래하는 △대출 만기 △카드 결제일 △보험료 △통신료 △공과금 자동납부일은 연체이자 없이 10월 10일로 자동 연기된다. 예금 만기도 같은 날 환급된다. 주식 매도대금은 연휴 직후로 순연될 예정이다. 다만 주택연금은 10월 2일에 선지급된다. 또한 금융권은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휴게소 12개 은행의 입출금과 이동 점포 13곳, 공항과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에는 환전·송금 탄력점포 11곳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는 특별대출·보증 22조2000억원을 지원하며 산업은행(3조9000억), 기업은행(9조3000억) 등은 운전 자금과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은행권은 거래기여도·신용등급 등을 반영해 78조7000억원을 공급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전통시장 상인에게 총 50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 상인회 통해 최대 1000만원을 연 4.5% 이내 금리로 빌릴 수 있도록 한다. 금융권은 이체 한도 상향, 외화 송금 일정 조정, 펀드 환매·보험금 지급일 확인 등을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2025-09-28 14:27:00
KCGI자산운용, 해외 펀드 4종 환매 주기 2~4일 단축 外
[이코노믹데일리] KCGI자산운용은 자사 해외 펀드 4종에 대해 펀드 환매 시 지급 기일을 기존보다 2~4일 단축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펀드는 △KCGI글로벌고배당 △KCGI글로벌성장기반 △KCGI글로벌채권 △KCGI글로벌 리츠 등 총 4종이다. 과거 환매 신청 후 대금 지급까지 8~9영업일이 소요되던 것이 5~6영업일로 단축되며 시행일은 22일이다. 이번 환매 기간 단축은 해외 펀드 투자 시 긴 환매 기간으로 인해 자금 운용에 불편함이 있다는 투자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제반 여건을 고려해 환매 주기 단축을 시행하기 위해 시행됐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해외 펀드의 환매 기간 단축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에 호응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삼성증권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와 '초격차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KAIST GCC와 교류하는 기업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자금조달 및 운용, 기업공개(IPO)까지 포괄하는 토탈 재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오랜 법인 토탈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KAIST GCC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NK자산운용, 'BNK주주가치액티브ETF' 성과 지속 BNK자산운용은 'BNK주주가치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강화된 국내 주주환원 정책 흐름에 힘입어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BNK주주가치액티브ETF는 올해 초부터 지난달 31일 기준 39.34%의 수익률을 올렸으며 지난 2022년 10월 24일 출시 이후 올해 지난달 말까지 누적 수익률은 81.59%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보다 약 40% 높은 성과로 코리아 밸류업 환경이 조성되기 이전부터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해 장기적인 수익을 거둔 결과다. 해당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기업들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다. 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의 시장 효과까지 함께 고려한 ETF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된 유형이다. 기존 배당 중심 펀드들과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갖추고 있다. BNK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주주환원 요구가 증가하면서 주주가치를 높이려는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나 주식배당 분리과세와 같은 정책적 호재가 기대되고 있으며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해당 ETF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2025 FC-운용사 파트너스 데이'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주요 자산운용사 관계자와 우수 투자권유대행인(FC) 약 100여 명이 참석한 '2025 운용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을 격려하는 '한국투자 FC 어워즈'의 후속 프로그램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FC의 고객 자산관리 역량 강화와 투자 인사이트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발표사로는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참여해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시장전망과 대표 운용상품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최근 1년간 1억원 이상 성과급여를 받은 FC가 74명에 이를 정도로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FC가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2 1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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