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3 화요일
맑음
서울 -9˚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6˚C
맑음
인천 -4˚C
맑음
광주 -2˚C
맑음
대전 -3˚C
맑음
울산 -1˚C
맑음
강릉 -2˚C
흐림
제주 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파견직'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 한국퓨얼셀, 경영난 끝 청산 절차 돌입
[이코노믹데일리]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인 연료전지 제조업체 한국퓨얼셀이 경영난 끝에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경북 포항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한국퓨얼셀은 최근 수년간 실적 부진이 이어지며 회사 해산을 결정하고 현재 재산 분배 등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국퓨얼셀은 최근 2년간 약 500억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지난 7월 주주총회를 열어 해산을 의결했으며 이달 18일부로 파견직을 포함한 직원 70여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고용 안정 문제를 둘러싼 노사 갈등도 불거지고 있다. 직원들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국퓨얼셀 지분 100%를 보유한 실질적 지배회사인 만큼 고용 승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모회사 전직을 요구했으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직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00% 지분을 갖고 있어 실질적 지배회사임에도 책임을 전가하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회사 측은 해산 결정 이전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스코그룹 내 다른 계열사로의 전직을 권유해 일부 인력이 이미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도 연료전지 사업의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았던 점이 이번 청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신재생·수소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한국퓨얼셀의 사업 지속 가능성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퓨얼셀 관계자는 "전직을 거부하고 남은 직원들은 처우나 근무 지역이 달라져 전직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며 "직원들의 전직을 위해 많이 노력했고 해고되는 직원들에게는 특별퇴직금도 준비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통한 전직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2 17:20:2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3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4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7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8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