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31 토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8˚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5˚C
흐림
대전 -6˚C
흐림
울산 -4˚C
맑음
강릉 -5˚C
맑음
제주 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특별 소통 대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KT, 크리스마스·연말연시 네트워크 특별 소통 대책 돌입
[이코노믹데일리] KT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에 돌입한다. KT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를 네트워크 특별 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는 주요 번화가와 쇼핑몰은 물론 새해 해맞이 명소의 통신 품질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KT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백화점 등 인파 밀집 지역과 제야의 종 타종식 현장 및 전국 해넘이·해맞이 명소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해당 지역에는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사전 품질 점검을 완료해 트래픽 폭증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 태세도 강화했다. KT는 연휴 기간 동안 100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전국 주요 통신 시설과 현장에 배치해 유무선 서비스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하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 현장 상황실과 연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명절이나 연휴 기간 기승을 부리는 사이버 범죄 예방 조치도 병행한다. KT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새해 인사' 및 '택배 배송' 등을 미끼로 한 스미싱과 피싱 문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자체 개발한 'AI 스팸 수신차단 서비스'를 적극 활용한다. AI가 스팸 문자의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차단함으로써 이용자들의 금융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상무)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는 대규모 인파 이동과 트래픽 발생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고객이 불편 없이 따뜻하고 안전한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0:23:51
통신3사, 추석 연휴 특별 소통 대책…'안정·보안'에 총력
[이코노믹데일리] 이동통신 3사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 운영 체계에 돌입한다. 최근 KT 해킹 사태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마비 등 초유의 IT 재난으로 국민적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맞는 첫 명절인 만큼 이번 특별 소통 대책은 단순한 서비스 안정을 넘어 통신 인프라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각 사의 총력전 성격을 띠고 있다. ◆ SK텔레콤, 1만2000명 투입…물량·기술로 압도 SK텔레콤은 자회사·관계사를 포함해 총 1만200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물량 면에서 압도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국 통신망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추석 당일(6일) 데이터 사용량이 평시 대비 19% 늘어날 것이라는 자체 예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고속도로와 KTX 역사, 공항은 물론 주요 공원묘지와 전통시장 등 인파가 몰리는 핵심 거점의 5G·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품질 점검을 마쳤다. 고객 혜택과 보안이라는 두 마리 토끼도 잡는다.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해 명절 소통을 지원하는 한편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통합보안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감시와 차단에 나선다. 국제 로밍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해외 중계 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을 예고했다. ◆ KT, ‘뼈아픈 교훈’ 속 보안에 방점 최근 대규모 해킹 사태로 홍역을 치른 KT는 이번 추석 특별 대책에서 ‘보안’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추석 인사나 선물 택배를 사칭한 스미싱(문자결제사기)과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 등에 대비한 실시간 감시 및 차단 체계를 대폭 강화하며 뼈아픈 교훈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물론 통신 안정의 기본에도 충실한다. 인파가 몰리는 주요 지역의 통신망과 해외 로밍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했으며 최근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재해상황실을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비상 복구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추석은 KT에게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 번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 LG유플러스, ‘포용적 혜택’과 ‘현장 중심’ 대응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 사옥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한다. 전국 고속도로, KTX 역사, 공항 등 주요 거점의 기지국 품질을 사전 점검하고 최적화했으며 현장 요원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U+TV 등 OTT 이용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캐시서버 용량을 미리 확충하는 등 데이터 트래픽 유형별 맞춤 대응에 나선 점이 돋보인다. 고객 혜택 면에서는 자사 고객뿐만 아니라 알뜰폰(MVNO) 가입자까지 포함한 모든 고객에게 무료 영상통화를 제공하는 ‘포용적 혜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2025-10-02 09:50:0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넥슨 '메이플키우기', 확률·잠수함 패치 논란…회복되는 넥슨 신뢰 '흔들'
2
넥슨, '메이플키우기' 어빌리티 오류 무공지 대처…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사과
3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4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5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6
AI 안경, 스마트폰 이후를 노리다…번역·비서·검색 품은 차세대 웨어러블
7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8
삼성·SK, 2월 'HBM4 대전' 개막... AI 반도체 패권 다툰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함영주 판결이 남긴 질문...사법의 시간은 누구를 위해 흐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