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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류영모, 다섯 개의 창으로 보다
[이코노믹데일리] 한 사상가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 권의 전기로는 부족하다. 한 사람의 삶은 하나의 얼굴로만 남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다석 류영모처럼 말보다 삶으로 사유했고 제도보다 인간을 먼저 생각했던 인물이라면 더욱 그렇다. 다석은 철학자이면서도 농부였고 종교인이면서도 교단 밖에 있었으며 스승이면서도 끝내 자신을 앞세우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다석을 다룬 전기들은 하나의 이야기로 수렴되기보다 자연스럽게 여러 갈래의 시선으로 갈라진다. 이 다섯 개의 전기적 주제는 다석을 입체적으로 비추는 다섯 개의 창이다. 첫째, 삶으로 사유한 사람으로서의 다석이다. 다석의 전기들은 그의 사상을 먼저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여준다. 잣나무 널판 위에서 무릎을 꿇고 지낸 생활, 검소함을 넘어선 절제, 말보다 침묵을 택한 태도는 철학 이전에 하나의 삶의 형식이었다. 다석에게 사유는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았다. 그것은 매일의 생활 속에서 닦이고 다듬어졌다. 이 삶의 창은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묻는다. 우리는 지금 어떤 자세로 하루를 살고 있는가. 둘째, 동서회통의 사상가로서의 다석이다. 다석은 기독교·불교·유교·도교를 두루 공부했지만 어느 하나의 이름으로 자신을 규정하지 않았다. 그는 종교를 신념의 울타리가 아니라 인간을 깨우는 언어로 이해했다. 이 전기적 시선에서 다석은 교리의 전달자가 아니라 질문의 제시자다. 서구의 신 개념과 동양의 하늘 사상을 넘나들며 끝내 ‘사람이 깨어 있는 상태’가 무엇인지를 묻는다. 이 사상의 전기는 오늘처럼 세계관이 분절된 시대에 통합적 사유의 가능성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셋째, 우리말과 글을 살린 사상가로서의 다석이다. 다석은 언어를 단순한 표현 수단으로 보지 않았다. 말은 곧 삶이었고 글은 곧 사유의 형식이었다. 백성을 ‘씨알’이라 부른 그의 언어 선택에는 인간을 존중하는 철학이 담겨 있다. 세종의 스물여덟자를 끝까지 아끼며 쓴 그의 글은 민족주의적 감상이 아니라 인간 사유의 뿌리를 언어에서 찾으려는 태도였다. 이 언어의 전기는 디지털 언어가 범람하는 시대에 말의 무게와 책임을 다시 묻게 한다. 넷째, 제자와의 관계 속에서 드러난 스승으로서의 다석이다. 다석은 많은 지식인들에게 영향을 미쳤지만 제도를 통해 제자를 길러내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박영호는 다석에게서 ‘마침보람’을 받은 유일한 제자다. 박영호가 쓴 전기는 스승을 신격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함께 보낸 시간, 곁에서 본 생활, 들은 말과 침묵을 통해 다석을 인간으로 복원한다. 이 관계의 전기는 배움이란 무엇인가 스승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근본에서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다섯째, 시대를 통과한 양심으로서의 다석이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전쟁과 분단을 거치며 다석은 늘 시대의 한복판에 있었지만 어느 권력에도 기대지 않았다. 그는 이념의 언어보다 인간의 언어를 택했다. 이 전기는 다석을 행동하는 지식인이 아니라 끝까지 흔들리지 않은 양심으로 그린다. 혼란의 시대일수록 중심을 잃지 않는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그리고 그 어려움을 감내한 한 사람의 무게를 묵직하게 보여준다. 이 다섯 개의 전기적 창은 이제 전자책(e북)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묶여 오늘의 독자에게 다가간다. 이는 단순한 매체 변화가 아니다. 종이책을 차분히 읽기 어려운 시대, 다석의 사유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속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느리게 읽어야 할 한 사상가의 삶이 가장 빠른 매체를 통해 전달된다는 역설 속에서 독자는 오히려 더 자주 다석을 만날 수 있다. 전자책으로 나온 다석 전기는 서가에 꽂힌 기념물이 아니라 이동 중에도 펼칠 수 있는 살아 있는 인문 자산이 된다. AI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과 청년들은 필요할 때 한 장면을 꺼내 읽고 한 문장을 붙잡고 머무를 수 있다. 이북은 다석의 정신을 가볍게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접근성을 넓혀 더 많은 젊은이들이 스스로의 속도로 다석을 만날 수 있게 한다. 「아주 인문학적인 동방서평」이라는 제목이 그래서 어울린다. 다석은 서구 중심의 철학사가 놓친 동방의 깊이를 보여주었고 이 전기들은 그 깊이를 오늘의 언어로 번역한다. 전자책으로 다시 태어난 다석의 삶은, 빠른 시대 속에서 느림의 가치를 묻는 하나의 조용한 저항이다. 그리고 그 저항은 지금도 유효하다. 다석은 여전히 묻고 있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026-01-18 15: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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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마그마' 출시, 포르쉐 난치병 아동 지원 外
[이코노믹데일리] 제네시스가 역대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가진 'GV60 마그마'를 출시했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46km, 복합 전비 3.7km/kWh다.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약 15초 간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90Nm의 더욱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제네시스는 오랜 시간 고출력 주행 시에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전ᆞ후륜 모터의 냉각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했으며, 2-스테이지 모터 제어를 고도화해 부스트 모드에서 최대 출력 유지 구간을 확장했다. 또한 주행 목적에 따라 배터리 온도와 모터 출력을 최적의 상태로 맞춰주는 'HPBC(High-Performance Battery Control)'와 차가 출발할 때 토크를 미리 최대로 확보해 순간적으로 강한 가속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런치컨트롤'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탑재했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9657만원이다. ◆ 포르쉐코리아, 지난 3년간 난치병 아동 17명 꿈 지원 포르쉐코리아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위시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년간 난치병 아동 17명의 소원 성취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를 위해 포르쉐 AG가 주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포르쉐의 첫 스포츠카인 '356'에서 착안해 3년간 전 세계 총 356개의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를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총 6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원 성취를 지원했다. 제주도 가족 여행을 위한 파나메라 차량 지원을 비롯해, 병원 생활 중인 아동의 취미 활동을 위한 노트북과 예술 활동을 위한 태블릿 PC 제공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또 평소 만나고 싶었던 인물과의 만남, '나만의 마트 만들기' 등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 BYD코리아, 전북권 첫 승용 전시장 오픈…“3월 내 서비스센터도”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오픈했다. BYD Auto 전주 전시장은 전북권에서 최초로 개소한 BYD 승용 전시장으로,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운영을 맡는다. 해당 전시장은 전주 도심과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전시장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전시장은 1분기 중 서비스센터 오픈도 계획돼 향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운영되는 복합형 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객 상담·시승·출고는 물론 정비 및 사후 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 폭스바겐, 지난해 글로벌 시장서 898만대 판매…전년比 0.5%↓ 폭스바겐·포르쉐·아우디를 전개하고 있는 폭스바겐그룹이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898만390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0.5%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폭스바겐그룹은 판매 감소 요인과 관련해 “중국 시장 내 경쟁 심화, 미국의 관세 부과 및 전기차 보조금 폐지가 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반면 유럽 시장에서는 신규 경쟁자들의 진입에도 그룹의 강력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남미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기차 사업이 실적 저하를 방어했다. 작년 폭스바겐그룹의 세계 전기차 인도량은 30% 이상 증가했고, 유럽에서는 6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01-13 1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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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거실 TV로 기타 배운다…펜더와 교육 플랫폼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는 세계적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협업해 TV 기반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거실의 대화면 TV를 활용해 집에서 전문적인 악기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TV의 큰 화면에서 몰입감 있는 악기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과 달리 TV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강사와 대면하는 듯한 생생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펜더는 기타, 베이스, 앰프 등을 제조하는 악기 전문업체다. 에릭 클랩튼, 커트 코베인, 버디 홀리 등 록 거장들이 애용한 기타를 만든 세계적 명가로 꼽힌다. '펜더 플레이 TV'는 펜더가 기타 입문자의 90%가 중도 포기한다는 데이터에 착안해 기획했다. 삼성 TV 사용자는 앱을 통해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중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학습할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한 콘텐츠도 풍부하다. 기타 잡는 법, 조율하는 법, 코드 연주법, 타브 악보 읽는 법, 반복 멜로디 패턴인 리프 연주법 등을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동영상이 포함됐다. 특히 TV 화면을 배경으로 가상 무대에서 합주하는 듯한 경험을 주는 '잼 모드'를 통해 연주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TV는 단순한 콘텐츠 시청 도구를 넘어 배움과 자기계발, 즐거움이 공존하는 홈 라이프의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악기 연주가 삼성 TV를 통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펜더와의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클리프 킴 펜더 플레이 TV 사업부장은 "삼성 TV의 압도적인 화질과 대화면을 통해 펜더 플레이 TV의 혁신적인 인터랙티브 레슨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집에서 가장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펜더 플레이 TV' 앱은 상반기 중 2026년 출시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우선 제공된다. 이전 모델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
2026-01-13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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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시대의 OLED' 대거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디스플레이가 'CES 2026'에서 AI 경험을 배가할 차세대 OLED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지시간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AI와 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의 시대'를 주제로 고객사 대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인간과 AI 간 소통의 플랫폼이 될 수 있는 'AI OLED 봇' 등 다양한 OLED 콘셉트 제품을 선보이고 태블릿·노트북·모니터 등 다양한 IT기기에 탑재되는 삼성의 OLED 기술력이 일상 속 AI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제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AI 엣지 비전 스테이션' 공간에서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다양한 콘셉트 제품 '엣지 디바이스'를 전시한다. 얼굴 위치에 13.4형 OLED를 탑재한 'AI OLED 봇'은 지정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AI 기반으로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소형 로봇 콘셉트로 개발됐다. OLED는 LCD와 달리 곡면, 구형, 원형 등으로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어 로봇 얼굴처럼 제조사의 의도나 소비자의 취향을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다. AI 기반 음악 추천 등 비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스피커 콘셉트 제품도 여럿 선보인다. 13.4형 원형 OLED를 탑재한 'AI OLED 무드램프'는 재생하는 음악에 따라 다른 분위기의 조명을 연출할 수 있고 'AI OLED 카세트(1.5형 원형 OLED)', 'AI OLED 턴테이블(13.4형 원형 OLED)'은 외형에 아날로그 감성을 담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가 AI의 효용을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사무실, 출장지, 가정 등 사용환경에 따른 시나리오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건축사무소 테마로 꾸며진 전시 공간에서는 삼성 OLED의 뛰어난 색 재현력과 암부 표현력, 휘도, 시야각 강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OLED는 설계자의 구상과 디자인을 왜곡 없이 반영하고 전달하는 최적의 디스플레이다. 출장지에서 업무 효율을 높일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의 AI 노트북에는 'UT One' 기술이 적용된다. 초박형 구조의 OLED는 기존 제품과 달리 하부에는 유리기판을, 상부에는 유·무기물 박막을 적용해 30% 더 얇고 30% 더 가볍다. 가정에서는 모니터와 TV가 AI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안한다. QD-OLED 모니터는 저전력 기술 기반 AoD 기능을 통해 평소에는 벽시계나 명화 액자로 기능하다가 특정 상황에서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보여주거나 오늘의 일정을 브리핑하는 등의 AI 구동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하는 2026년형 TV용 QD-OLED는 유기재료 최적화를 토대로 자발광 최초로 45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삼성 OLED와 QD-OLED는 게이머나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무실, 가정용으로도 폭넓게 채용되고 있다"며 "실제로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을 탑재하고 출시된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제품의 종류는 300개 이상으로 3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디자인한 '디지털콕핏' 데모 제품은 다양한 디자인과 폼팩터의 첨단 디스플레이로 무장한 미래 자율주행차를 상상해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센터페시아에는 전면 대시보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디자인의 CID '플렉시블L'이 전시된다. 기존 전시의 14.4형 대비 18.1형으로 화면이 커졌으며 알파벳 'L'자 형태로 유연하게 구부러진다. 13.8형 PID는 조수석 유무에 따라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34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8형 디스플레이를 조합해 디자인한 OLED 테일 램프(후미등)는 방향지시등 기능은 물론 햇빛 아래서도 시인성이 뛰어난 OLED의 강점을 토대로 전방 교통상황, 차량 상태 등 운행 관련 시각정보를 뒤 차량에 전달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의 내구성을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로봇 농구' 존에서는 골대 백보드에 폴더블 패널 18장을 부착하고 과녁 이미지를 표출한 뒤 로봇 팔이 과녁을 향해 농구공을 연속해 던지며 폴더블 패널 충격 테스트를 진행한다. 특히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냉장고 안에 전시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끄떡없는 화질을 입증한다. OLED는 영하 20도의 혹한 환경에서도 응답 속도가 0.2밀리세컨드(㎳)로 상온에서와 크게 차이가 없지만 LCD는 응답속도가 200㎳까지 느려진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확장현실(XR) 기기용 다양한 초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도 선보인다. 특히 RGB 올레도스가 탑재된 헤드셋 데모제품을 최초 전시한다. 화면 크기는 1.4형이지만 픽셀밀도가 5000PPI에 달해 픽셀 수가 4K TV의 3배에 육박한다.
2026-01-06 1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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