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1.15 토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0˚C
맑음
대구 7˚C
맑음
인천 9˚C
맑음
광주 9˚C
흐림
대전 9˚C
구름
울산 10˚C
흐림
강릉 9˚C
맑음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타바레스 스트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현대차·LACMA,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 전시 발표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장기 파트너십 '현대 프로젝트' 일환으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더 데이 투모로우 비갠)' 전시회가 오는 10월 1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다음 해 3월 29일까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LACMA와 2015년부터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현대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 및 예술과 과학기술 연구소의 융합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6번째 현대 프로젝트의 전시를 맡은 타바레스 스트란은 바하마의 나소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예술·과학·정치의 교차점에서 지식이 어떻게 해석되고 작동하는 지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여 왔다. 작가는 '아프리카계 디아스포라'라는 주제로 아프리카계의 이주·난민·망명 등과 관련된 서사를 주목하고 관객에게 질문함으로써 역사의 의미를 재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마이클 고반 LACMA 관장은 "지난 10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타바레스 스트란과 같은 예술가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온 현대자동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예술의 서사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타바레스 스트란의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역사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포용적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
2025-08-13 10:29:3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현대홀딩스, 현대네트워크 흡수합병…현정은 체제 지배 구조 단일화
2
효성家 베트남 사업서 형제간 명암 엇갈려
3
현대건설, 약속이 멈추자 실적도 멈췄다
4
LGU+·SKT·한화, UAM 사업 전면 재검토..."상용화 지연 탓"
5
미국서 가격 낮춘 위고비·마운자로, 국내 시장선 현실성 낮아
6
이재용의 '뉴삼성' 시동...정현호 용퇴·TF팀 해체 "대대적 쇄신 예고"
7
정유 4사, 3Q 흑자전환 '성공'...정제마진 강세에 4Q도 '장밋빛'
8
테슬라코리아, 완전자율주행 'FSD' 국내 출시 예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원상의 정론직필] 이재용 회장 '기소후무죄'까지 10여년간 무형의 손실누적…정작 기소한 이복현 검사는 금감원장까지 '승승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