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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뱅크샐러드와 손잡고 AI 금융 에이전트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AI·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와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AI 에이전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 소비자를 위한 차세대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데이터 인프라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에이전트 구현에 필요한 클라우드 환경 구축과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AI·데이터 분석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금융권의 보안·규제 요구사항과 거버넌스 체계를 반영한 AI 서비스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뱅크샐러드는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기반 금융 에이전트 개발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최고매출책임자는 "메가존클라우드는 금융권의 보안·규제 요구사항과 거버넌스 체계를 고려해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반의 AI 서비스를 구축해왔다"며 "메가존클라우드의 금융 특화 AI 역량과 뱅크샐러드의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금융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4:50:35
메가존클라우드, 글로벌 보안 기업 위즈와 파트너십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AI·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전문 기업 '위즈'와 국내 고객의 클라우드 보안 운영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와 달리 라직 위즈 대표·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즈는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보안 상태를 하나의 통합된 관점에서 분석·시각화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자산, 구성 오류, 권한, 설정 등 다양한 보안 정보를 관계와 맥락을 기반으로 연결해 분석하는 시큐리티 그래프를 통해 위험 요소와 악용 가능성, 공격 경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보안 상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위즈의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운영·구축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리스크를 보다 안정적으로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의 보안사업 조직 'HALO'는 위즈의 시큐리티 그래프 기반 정보 및 공격 경로 분석을 국내 고객 환경에 맞게 적용하고 실제 클라우드 운영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은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보안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고 보안 진단 결과를 클라우드 운영 환경에 맞게 적용하며 보안 점검 결과가 실제 운영 판단과 보안 개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사는 기술 협업과 공동 시장 활동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 보안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 등 실무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염동훈 대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보안 솔루션 자체보다 그 솔루션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즈의 보안 플랫폼이 고객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운영을 지원해 보안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달리 라직 대표는 "클라우드와 AI는 기업의 혁신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위즈는 이를 보다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메가존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협력을 강화해 한국 고객들이 클라우드 성장 과정에서도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6-01-19 14:02:58
KT, "초기비용 없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국정원 인증 업고 공공시장 정조준
[이코노믹데일리] KT의 구독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가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하며 공공 및 금융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인증으로 KT는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시장에 경제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는 지난 6월 출시한 ‘KT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국정원의 보안기능확인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높은 초기 구축 비용 없이 월 구독료만으로 기업 전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안기능확인서는 국가·공공기관이나 금융·의료기관 등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곳에 정보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 필수적인 인증이다. 이번 인증 획득은 KT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해당 서비스는 인프라(IaaS)와 플랫폼(PaaS)을 통합 제공하며 클라우드 전문 인력이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담 관리한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 부족으로 클라우드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의 디지털 전환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고객 업무 특성에 따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현도 가능하다. 보안이 중요한 내부 업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두고 유연한 확장이 필요한 대외 서비스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방식이다. 유서봉 KT Enterprise부문 AX사업본부장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그간 높은 초기 비용과 인력 부담 때문에 도입이 쉽지 않았다”며 “KT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춘 혁신 서비스로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보안과 경제성을 앞세워 공공 및 민간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8-04 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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