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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채권혼합 ETF 시리즈, 순자산액 7000억 경신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3종 순자산액이 7000억원을 경신했다. 사진은 관련 이미지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ACE 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3종의 순자산액이 7000억원을 경신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TF 별 순자산액은 지난 14일 기준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ETF가 3364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ETF 2028억원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 1617억원이었다.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ETF는 S&P500 지수와 미국 단기 채권을 3대7 비율로 투자하며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ETF는 나스닥100 지수와 미국 단기 채권을 3대7로△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엔비디아와 국내 채권을 3대7 비율로 투자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채권혼합 ETF 3종은 최근과 같이 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시기에 포트폴리오에 담기 좋은 상품"이라며 "성장성 높은 미국 주식을 채권과 함께 투자한다는 점에서 극심한 변동성 혹은 하락장세에서도 개별 주식이나 주식형 ETF 대비 하방 압력을 덜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5-03-17 10:11:37
대신증권, '내일출금' 초단기채 펀드 한 달 판매액 3000억 경신
[이코노믹데일리] 대신증권이 지난달 2일부터 이달 5일까지 판매한 '내일채권' 초단기채 펀드 6종 판매액이 3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이날까지 총 3715억원어치 판매됐다. 대신증권은 국내 및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단기 상품을 선호하는 투자자를 겨냥해 출시한 결과라고 평가한다. 해당 펀드 6종은 3개월 이내 만기 상품으로 구성돼 익일 설정·환매가 가능하며, 환매 수수료가 없어 환금성이 높다. 또 투자자금 평균 회수 기간이 짧아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적은 특징을 보인다. 펀드들 중 3개월 수익률에서 '다올내일출금초단기채공모주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C'이 0.28%로 가장 낮았고, '다올내일출금초단기채공모주증권투자신탁[채혼]C-P'이 2.15%로 가장 높았다. 초단기채 펀드는 머니마켓펀드(MMF) 수준으로 환금성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전략으로 초과 수익도 노릴 수 있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MMF는 만기 1년 이내 금융 상품에 주로 투자한다. 최대경 대신증권 고객자산부문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법인고객뿐만 아니라 개인고객들도 초단기채펀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환경 변화에 맞춘 적절한 상품 공급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2-13 15: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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