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2 금요일
맑음
서울 -5˚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2˚C
맑음
인천 -6˚C
눈
광주 -1˚C
흐림
대전 -2˚C
맑음
울산 0˚C
맑음
강릉 -0˚C
흐림
제주 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차세대 언어모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카카오, 차세대 언어모델 '카나나-2' 오픈소스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19일 허깅페이스를 통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언어모델 '카나나-2'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 라인업을 공개한 이후 경량 모델부터 고난도 문제 해결에 특화된 '카나나-1.5'까지 다양한 모델을 순차적으로 오픈소스로 선보여왔다. 이번에 공개한 카나나-2는 기존 모델을 고도화한 최신 언어모델로 사용자 명령의 맥락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동작하는 에이전트 AI(인공지능) 구현을 목표로 개발됐다. 카나나-2는 베이스, 인스트럭트, 추론 특화 모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인스트럭트 모델은 사후 학습을 통해 지시 이행 능력을 강화했으며, 추론 특화 모델은 복합적인 사고 과정이 요구되는 작업 수행에 초점을 맞췄다. 개발자들이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자유롭게 파인튜닝할 수 있도록 학습 단계의 웨이트도 함께 공개됐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도구 호출과 사용자 지시 이행 능력이 이전 모델 대비 크게 개선됐다. 기존 '카나나-1.5-32.5b'와 비교해 다중 대화 기반 도구 호출 성능이 3배 이상 향상됐으며 단계별 요구 사항을 포함한 복합 지시를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까지 총 6개로 확대됐다. 기술 구조 측면에서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아키텍처가 적용됐다. 긴 입력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MLA' 기법과 추론 시 필요한 파라미터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MoE' 구조를 도입했다. 이에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긴 문맥을 처리할 수 있으며 대규모 동시 요청 환경에서도 처리 성능을 높였다. 성능 평가에서는 인스트럭트 모델이 동일 구조의 'Qwen3-30B-A3B'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해당 모델은 이달 한국정보과학회와 공동 개최한 'AI 에이전트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에게 선공개돼 실제 에이전트 개발 환경에서 활용됐다. 추론 특화 모델 역시 추론 모드를 적용한 'Qwen3-30B-A3B'와 유사한 성능을 보였다. 카카오는 향후 동일한 MoE 구조를 기반으로 모델 규모를 확장하고 에이전틱 AI 활용에 특화된 모델과 온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 모델 개발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병학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는 "혁신적인 기술과 기능을 갖춘 AI 서비스의 근간은 기반이 되는 언어모델의 성능과 효율"이라며 "높은 성능에 초점을 둔 모델을 넘어 실제 AI 서비스에 적용되어 빠르고 효과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AI 모델을 개발하고 꾸준히 오픈소스로 공유하며 국내외 AI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9 10:46:18
오픈AI, GPT-5 기반 보안 AI 에이전트 '아드바크' 공개…취약점 찾고 패치까지
[이코노믹데일리]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찾아내고 수정 패치까지 제안하는 인공지능(AI) 보안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인간 보안 전문가처럼 사고하고 추론하는 방식으로 작동해 사이버 보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오픈AI는 30일(현지시간) 자사의 차세대 언어모델 GPT-5를 기반으로 한 AI 보안 에이전트 '아드바크(Aardvark)'를 공개했다. '아드바크'는 이용자를 대신해 과제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일종으로 소프트웨어 보안 작업에 특화돼 있다. 이 AI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 코드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잠재적인 보안 취약점을 식별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발견된 취약점의 악용 가능성을 평가해 심각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기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보안 패치(수정 프로그램)까지 직접 제안한다. '아드바-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정형화된 프로그램 분석 기법을 넘어 인간 보안 연구원과 유사한 방식으로 추론하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이다. 또한 보안 담당자가 쉽게 검토할 수 있도록 취약점에 주석을 달고 생성된 패치를 클릭 한 번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오픈AI는 '아드바크'를 수개월간 내부 시스템과 일부 파트너사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실제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 중 10개는 공통취약점노출(CVE) 번호를 부여받을 정도로 심각성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우선 비공개 베타 테스트 형태로 '아드바크'를 출시하고 점차 공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탐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기반 보안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5-10-31 09:28:4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뿌리면 1초 만에 '피 뚝'...차세대 지혈 파우더 개발
2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개발진 3인방, 한복 입고 새해 인사... "2026년 화두는 소통"
3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카피 논란…"검증 절차 공개한다"
4
연 50억 건 '국가대표 AI 서바이벌' 개막... 오늘 첫 탈락자 가린다
5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원 '기습 할인' 나서
6
[2026 ED 신년기획] AI가 키운 메모리, K-반도체의 2026년
7
크래프톤, "배그 의존도 여전한데"…AI·숏폼 투자로 돌파구 찾나
8
韓 기업, CES 2026 혁신상 59% 싹쓸이… 역대 최다 기록 경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원상 칼럼] "권력의 곁을 떠나지 못한 종교, 통일교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