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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콜 1건…BMW X3 등 4차종 조향 결함
[이코노믹데일리] 자동차 안전 조치는 제때 확인하지 못해 시정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아령의 오토세이프]는 국내 리콜 및 무상점검 정보를 매주 정리해 소비자가 필요한 조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이번 주 자동차 리콜은 BMW X3 등 4개 차종 1건으로 확인됐다. 스티어링 기어 구성품에서 이상 가능성이 발견되면서 리콜 조치가 공시됐으며 겨울철 노면 환경에서 조향 안정성을 위해 점검 필요성이 제기된다. 27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 리콜현황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신규 공시된 자동차 리콜은 BMW 1건이다. 대상은 X3 20 xDrive 등 4개 차종으로 스티어링 기어 구성 부품의 내구·조립 편차 가능성이 확인됐다. 스티어링 기어는 주행 방향을 제어하는 핵심 장치다. 결함이 발생하면 회전 응답성이 떨어지거나 복원력이 약해질 수 있으며 겨울철 결빙·제설제 유입 등 외부 요인이 겹칠 경우 위험도가 높아질 여지가 있다. BMW는 시정 계획을 제출하고 국내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점검 및 부품 교체를 진행한다. 정비업계는 운행 중 다음과 같은 변화가 감지될 경우 점검을 권고한다. △저속 회전 시 소음·떨림 △회전 후 복원력 감소 △요철 통과 시 유격감 △일정 속도에서 방향 안정성 저하 등이다. 이러한 증상이 모두 결함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조향계통 문제는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어 조기 점검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리콜 대상 여부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VIN) 입력으로 확인할 수 있다. 리콜 통보를 받지 못했더라도 대상 차량이면 무상 조치가 가능하며 서비스센터 방문 전 예약하면 점검이 원활하다. 장거리 이동 계획이 있다면 타이어 공기압·얼라인먼트·하체 링크 부품 점검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안전 확보에 유효하다.
2025-12-27 09:00:00
LG엔솔, 지식재산처 첨단기술 초고속심사 1호 특허 등록…19일 만에 통과
[이코노믹데일리] LG에너지솔루션의 '전극조립체 및 전극조립체 제조 장치' 특허가 초고속심사 신청 19일 만에 '첨단기술 초고속심사 1호 특허'로 등록됐다. 16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진행된 지식재산처 초고속심사 1호 특허증 수여 및 이용기업 간담회에서 '첨단기술 제1호' 특허등록증을 수여받았다. 이날 해천케미칼의 '바이오매스를 포함하는 친환경 제설제' 특허도 초고속심사 신청 후 21일 만에 '수출촉진 초고속심사 1호 특허'로 등록됐다. 초고속심사는 수출기업이 해외진출 전략을 적시에 수립할 수 있도록 심사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조기에 국내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10월부터 시행했다. 일반 특허 심사 기간은 2024년 기준 평균 16.1개월이 소요됐으나 초고속심사는 1개월 만에 특허 등록이 끝난다. 초고속심사는 10일 기준 현재 128건이 신청됐고 5건이 등록결정을 받았다. 내년에는 수출촉진분야와 첨단기술분야에 각각 500건으로 제한된 초고속심사를 각각 2000건으로 확대하고 신청기업당 3건으로 한정된 수출촉진분야의 건수제한도 폐지할 계획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국내 특허권의 조기 확보는 보호무역 장벽을 극복하고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지식재산처는 앞으로도 초고속심사 제도와 같이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심사품질은 높여 우리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0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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