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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83%...여름철 지속 상승 전망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대형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0% 이상으로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5개 대형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단순평균은 82.8%로 전년 동기 대비 3.4%p 증가했다. 지난달 손해율도 81.2%로 전년 동기보다 1.6%p 상승했다. 보험업계가 판단하는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 손해율은 약 80%로 이를 초과할 시 손실이 생길 수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보험료 인하, 수입보험료 감소, 손해액 증가 등으로 손해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업계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장마 등 계절성 이슈, 정비요금·부품비·수리비 인상과 같은 경제 상황으로 인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더 악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25-06-24 16:52:23
삼성화재,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1.0% 인하
[이코노믹데일리] 삼성화재는 오는 4월 초 책임 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0% 인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022년 1.2%, 2023년 2.1%, 2024년 2.8% 인하한 데 이어 역대 처음으로 4년 연속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게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정비요금 인상 등 보험원가 상승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그동안 보험료 조정에 신중한 입장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물가 상승 등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맞춰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단 최종적인 보험료 인하율과 반영 시기는 요율 검증 일정 등에 따라 일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2025-01-23 15: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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