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0 토요일
비
서울 5˚C
흐림
부산 1˚C
구름
대구 -3˚C
비
인천 8˚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5˚C
흐림
울산 7˚C
흐림
강릉 5˚C
맑음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전기차경쟁'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머스크, 엔비디아 자율주행 기술에 견제구... "완성까지 5년 더 걸려"
[이코노믹데일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CES 2026'에서 신규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개한 엔비디아를 향해 날 선 견제구를 날렸다. 기술적 완성도에 도달하기까지는 경쟁사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8일(한국시간) 머스크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그는 전날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Alpha Mayo)' 관련 게시물에 답글을 남겨 입장을 밝혔다. 머스크는 "자율주행이 어느 정도 작동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인간보다 훨씬 안전한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몇 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머스크는 특히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한계를 꼬집었다. 그는 "기존 자동차 회사들은 몇 년이 지나도 테슬라처럼 카메라와 AI 컴퓨터를 차량에 대규모로 설계하지 못할 것"이라며 "테슬라에 대한 경쟁 압박은 5~6년 후에나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비디아의 기술 수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머스크는 "그것(알파마요)이 바로 테슬라가 하고 있는 것"이라면서도 "그들은 99%까지 도달하기는 쉽지만 기술 분포의 '긴 꼬리(long tail·일어날 확률은 낮지만 발생하면 치명적인 변수)'를 해결하는 건 엄청나게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5일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알파마요가 인간의 개입 없는 자율주행 '레벨4' 단계에 매우 빠르게 진입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인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 엔비디아는 알파마요를 탑재한 메르세데스 벤츠 'CLA'를 올 1분기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머스크의 발언이 테슬라의 기술 우위를 강조함과 동시에 최근 정체된 자사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로 해석한다.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은 여전히 운전자 개입이 필요한 '감독형'에 머물러 있으며 텍사스 오스틴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범 운영 중인 로보택시 서비스도 규제 장벽에 막혀 확장 속도가 더딘 상태다.
2026-01-08 08:00:1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2026 ED 신년기획]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 NCM서 LFP 전환..."ESS 시장 공략 본격화"
6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7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8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한국의 오나시스'라는 비교가 다시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