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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AI가 팔고 상담한다"…라이브 커머스 기술 혁신 시동
[이코노믹데일리]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가 플랫폼 NOL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격 도입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 제공에 나섰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27일 진행된 '메종글래드 제주' 특가 라이브 방송에서 AI 쇼호스트와 실시간 AI 챗봇 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실제 사람이 아닌 AI로 제작된 가상 쇼호스트가 방송 진행을 도왔으며 '인서트 AI 보이스'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전달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AI 챗봇은 쇼호스트의 대화 내용과 혜택 정보를 실시간으로 학습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즉각적이고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등 고도화된 상담 능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저녁 7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AI 기술을 바탕으로 메종글래드 제주 상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AI를 통해 훌륭한 가격의 상품을 즐거움과 편리함 속에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판매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8 09:03:43
코스콤, AX Tech Summit 2025 개최…AI 전환 추진 전략 공유
[이코노믹데일리] 코스콤이 AX(인공지능 전환)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 기술 포럼'(AX Tech Summit 2025)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AX·R&D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AI 내재화 전략과 내년부터 본격 개시될 AX 로드맵이 상세히 소개됐다. 행사는 임직원 간 기술·지식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X 사업화 전략과 신규 추진 로드맵이 중심이 됐다. 구체적으로 발표 세션에서는 AX 사업화 전략과 신규 추진 로드맵이 소개됐으며 시연 세션에서는 △AI(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차세대 AI 개발 효율화 도구가 공개됐다. 기술 세션에서는 AI 모델을 현업에 맞게 최적화하는 방안과 AI 코딩 자동화 전략이 공유됐다. 코스콤은 내년 목표로 △AI 인프라 확충 △AX 기반 사내 지식관리 및 챗봇 플랫폼 서비스 확장 △내부 성공사례 기반 AI 서비스의 사업화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는 자본시장 인프라 운영사로서 AI 기술 기반의 경쟁력 강화 전략이 담겨 있다. 김혜원 코스콤 AX·R&D본부장은 "코스콤이 50여년 간 축적한 자본시장 전문성이 AI 기술과 결합할 때 단순한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를 넘어 시장의 흐름을 새롭게 정의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피드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11-24 15:45:28
AI에 감성 더한 LG유플러스, '최고 콜센터' 2관왕 석권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AI 기술과 사람 중심의 공감 상담을 결합한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국내 최고 권위의 콜센터 품질 평가에서 2관왕에 올랐다. LG유플러스는 23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5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IPTV 2개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경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전 산업군 최고점으로 ‘AX컨택센터혁신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의 핵심 비결은 기술과 감성의 조화다. LG유플러스는 ‘깊이 있는 공감 상담’ 등 상담사 본연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효율과 품질을 극대화했다. AI 콜봇과 챗봇, 눈으로 보는 ARS 등을 고도화해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상담사에게는 AI가 실시간으로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는 ‘AI 상담어드바이저’를 도입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를 지원했다. 특히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상담품질관리(AI AutoQA)’ 시스템은 이번 혁신의 백미로 꼽힌다. 기존에는 상담 코치가 한 상담사당 월 4건의 통화만 점검할 수 있었지만 AI 도입 후에는 월평균 1600건에 달하는 전체 통화 내용을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과 교육이 가능해졌다. 이는 상담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김새라 LG유플러스 CX센터장(전무)은 “고객센터는 고객이 만족과 감동을 느끼는 첫번째 접점이기에 AX 혁신으로 고객에게 깊이 몰입하고 공감하는 효율적인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최고의 상담 역량과 품질을 유지해 잊지 못할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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