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2˚C
맑음
부산 8˚C
맑음
대구 7˚C
맑음
인천 -1˚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0˚C
흐림
울산 5˚C
흐림
강릉 4˚C
맑음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우주 데이터센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스페이스X·xAI 합병 임박…머스크 "Yes" 사실상 인정
[이코노믹데일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CEO 일론 머스크)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합병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합병이 성사될 경우 기업가치만 1조달러(약 1450조원)를 상회하는 '우주 AI' 공룡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머스크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위성 100만기 발사를 추진하는 등 양사의 시너지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와 xAI는 합병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이번 주 중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미 주요 투자자들에게는 구체적인 합병 계획이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는 머스크 역시 합병설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스페이스X의 미션인 '우주 탐험(Explore Universe)'과 xAI의 미션 '우주 이해(Understand Universe)'가 결합하는 이미지에 "그렇다(Yes)"는 짧은 댓글을 남기며 합병 논의를 사실상 시인했다. 이번 합병의 핵심 동력은 머스크가 구상하는 '우주 데이터센터' 실현이다. 지상의 전력 부족과 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 에너지가 무제한인 우주 공간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페이스X는 최근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최대 100만기의 인공위성 발사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링크의 통신망과 xAI의 컴퓨팅 능력을 결합해 지구 궤도를 거대한 AI 연산 기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머스크는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도 "우주 공간에 태양광으로 구동하는 데이터센터를 짓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2~3년 안에 이 구상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두 회사의 결합이 테슬라와의 합병보다 절차적으로 수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슬라는 상장사여서 주주 동의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스페이스X와 xAI는 모두 비상장사이기 때문이다. 기업가치 측면에서도 역대급 '빅딜'이 될 전망이다. 현재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약 8000억달러, xAI는 약 2300억달러로 평가받는다. 합병 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경우 시가총액은 단숨에 1조달러(약 145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소식통은 "논의 결과에 따라 발표가 지연되거나 세부 조건이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2026-02-03 07:47:49
한투운용,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 3·6개월 수익률 1위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가 동일 유형 중 3개월 및 6개월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3개월 및 6개월 수익률에서 각각 18.01%, 37.88% 기록하며 '우주'를 키워드로 한 국내 출시된 공모펀드(상장지수펀드(ETF) 포함)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동일 유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각각 6.20%, 19.35%로, 해당 펀드 1년 누적 수익률은 56.93%로 나타났다. 해당 펀드는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3년 설정한 상품으로 우주 기술 및 방산 관련 글로벌 선도 기업을 선별해 편입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 펀드의 우수한 성과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내년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과 맞물려 관련 공급망(밸류체인) 기업들의 주가가 재평가된 영향이 컸다. 해당 펀드는 전통적 방산기업에만 집중하지 않고 성장성이 높은 저궤도 위성 기업 및 재사용 발사체 기업 등 신생 우주 기업에 투자해온 것이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성장주 특성상 재무제표에 드러나지 않는 기술력과 잠재력을 판단하기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파트너 기업 리스트를 리서치해 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홈페이지 기준 주요 구성 종목에는 △위성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플래닛랩스 △스페이스X의 강력한 경쟁자이자 소형 발사체 시장의 강자인 로켓랩 △저궤도 위성 통신 혁신 기업 AST스페이스모바일 등을 비롯해 △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먼 등 전통적 방산 대형주까지 포함해 '우주 밸류체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순자산액 9500억원 규모의 대표적인 인공지능(AI) 분야 펀드인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도 운용하고 있다. 김 책임은 "스페이스X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우주 기업들이 주식시장의 관심을 이끌고 있으나 그 본질은 우주의 상업성"이라며 "재사용 발사체 기술의 성숙화와 함께 우주 개발의 기술적 토대가 대부분 마련되었으며 위성 데이터 분석과 우주 데이터센터 등 AI가 우주 인프라 수요를 자극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우주를 우리 시대에 구조적으로 장기 성장할 핵심 산업으로 보고 두 펀드를 운용해 왔다"며 "우주 산업이 향후 AI를 이어 성장주 투자의 메가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만큼 우주 기반 기술을 가진 핵심 기업에 계속 투자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9 10:35:46
"미래 우주 기술 선점하라"… 우주청, 2026년 신규 R&D 설명회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이 내년도 우주항공 분야 신규 프로젝트 탐색연구에 총 60억원을 투입한다. 우주청은 오는 17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년 신규프로젝트 탐색연구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기반 기술을 발굴하고 선행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예산 60억원 중 시험연구비 등을 제외한 대부분은 산학연 위탁연구 과제로 배정돼 현장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을 집중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우주수송과 인공위성 및 우주탐사 항공혁신 등 4대 핵심 영역이다. 우주수송 분야에서는 화성 탐사를 위한 궤도수송선 개발 기획과 재사용 발사체의 해상 착륙 및 회수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인공위성 분야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핵심 기술과 거대 우주 구조물 개발을 위한 선행 연구가 진행된다. 우주과학탐사 분야는 차세대 탐사 모빌리티 발굴과 활용성 검증에 집중하며 항공혁신 분야에서는 성층권 플랫폼 기반 비지상 광통신 실증과 전기화 항공기용 AI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연구한다. 또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혁신 연구기획(SBIR)’ 과제도 별도로 추진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설명회에서는 각 과제 담당자가 제안요청서(RFP)를 상세히 설명하고 연구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연구자를 위해 우주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도 병행한다. 우주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과 사업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우주청 홈페이지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신규 과제를 정식 공고할 예정이다. 박훤 우주청 임무지원단장은 “이번 탐색연구는 우주항공 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기획 단계”라며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내 우주항공 생태계가 더욱 풍부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5 13:04:4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6,000억 원의 독배가 된 올림픽 중계권, '승자의 저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