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9 월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7˚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4˚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3˚C
흐림
울산 5˚C
맑음
강릉 2˚C
흐림
제주 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외환파생상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정부, 달러 유입으로 환율 잡는다…외환건전성 규제 대폭 완화
[이코노믹데일리] 정부와 금융당국이 외화 수급 안정을 위해 금융기관과 외국계기업,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외환건전성 규제 완화에 나선다. 18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은 달러를 비롯한 외화 공급을 촉진하도록 하는 내용의 '외환건전성 제도 탄력적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고도화된 외화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의 감독상 조치를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고도화된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는 위기 상황을 가정해 각 금융기관의 외화자금 대응 여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일별로 외화 과부족을 평가해 유입이 유출을 초과(순유입)하는 '외화자금 잉여기간(생존기간)'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금융기관이 감독 당국에 유동성 확충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당국은 금융기관들이 이같은 감독상 조치에 대한 부담을 우려해 외화유동성을 평시 영업에 필요한 수준보다 많이 보유하게 되는 측면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유예하기로 했다. 외국환은행을 통한 외화유출입 규모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선물환포지션 제도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이 제도는 과거 외국환은행을 통한 과도한 외화유입과 외채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앞으로는 외국계은행 국내법인의 선물환포지션 비율 규제를 현행 75%에서 200%로 완화한다. 현행 제도가 외국계은행 국내법인의 실질적인 영업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추가적인 외화유입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판단해서다. 외국환 은행이 수출기업의 국내 시설자금뿐만 아니라, 국내 운전자금 목적의 원화용도 외화대출도 할 수 있게 허용한다. 이들 기업이 해외에서 빌린 자금을 환전하면 국내에서 원화 약세 압력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 것이다. 정부는 앞서 거주자의 원화용도 외화대출 원칙적 금지를 완화해 수출기업의 국내 시설자금 목적의 외화대출을 허용했는데, 이번에 허용 범위를 더 넓혔다. 정부는 외국인이 별도의 국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바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외국인 주식 통합계좌'도 활성화한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 개인투자자를 확대해 신규 투자자금 유입을 촉진해 외환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외국기업의 외환거래 불편을 해소하고 국내 자본유입을 촉진하도록 해외 증시에 상장된 외국기업은 전문투자자로 인정된다는 점을 명확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해외 증시에 상장된 외국기업은 전문투자자임에도 금융권 현장의 해석이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외환파생상품 거래시 증빙 서류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받아야 하는 절차적 불편이 있었다. 정부는 이번에 마련한 외환건전성 제도 탄력적 조정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국내 외환시장에 추가 외화가 유입돼 구조적 외환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8 12:36:54
거래 연장에 외국인 투자까지…3분기 외환거래액 '역대 최대'
[이코노믹데일리] 외환시장 거래 연장과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 증가세로 올해 3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이 또다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3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은 828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분기(821만6000만 달러) 대비 6억8000만 달러(0.8%) 늘어난 규모로,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이다. 지난해 7월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이후 전반적으로 은행 간 현물환 거래가 늘어난 데다,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 매매액이 증가한 게 영향을 미쳤다고 한은은 분석했다. 실제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 매매액은 2분기 월평균 285조원에서 3분기(7∼8월 기준) 351조원으로 늘었다. 다만 환율 변동성 축소로 외환파생상품 거래가 감소한 탓에 전 분기(+94억 달러)보다 증가 규모는 줄었다. 상품별로 일평균 현물환 거래(348억6000만 달러)가 2분기보다 20억9000만 달러(6.4%) 늘었으나, 외환파생상품 거래(479억8000만 달러)는 14억1000만 달러(2.9%) 감소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환거래액(394억9000만 달러)이 22억2000만 달러(6.0%) 증가했지만, 외환파생거래 비중이 큰 외국은행 지점의 외환거래액(433억5000만 달러)은 15억4000만 달러(3.4%) 줄었다.
2025-10-27 16:29:52
금투협, '외환파생상품' 과정 개설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외환관련 종사자를 위한 '외환파생상품'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개강일은 다음달 14일이다. 이 과정은 선물환·외환스왑(FX스왑)·CRS·IRS·통화옵션 거래 사례 및 외환관련 법규에 대한 학습을 통해 외환파생상품거래 전반을 이해하고 리스크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외환 분야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실제 거래(헤지/차익)스킬, 시장 관행 등을 전함으로써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다음달 14~30일까지 총 6일(24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2 15:09:1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배경훈 과기부총리 "국가대표 AI 선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달라"
2
엔씨소프트, '블루 아카이브' 주역 품었다... 디나미스 원·덱사스튜디오 투자
3
포스코DX, '로봇' 승부수...천안서 멕시코까지 '인텔리전트 팩토리'
4
코스피 1700조 폭등의 주역...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절반 쐈다
5
"뼈셋·일본도 기억하나요"... 엔씨, 초심 찾기 승부수 '리니지 클래식' 시동
6
현대차, "아틀라스 효과" 현대차 주가 40% 폭등...'피지컬 AI' 대장주로 재평가
7
최태원 회장의 'AI에 진심' 통했다… SK그룹 시총 190% 급증, 'AI 플랫폼'으로 진화
8
HUG, 주택공급 보증 100조 투입…지방 미분양 해소에도 총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죄는 개인이 짓지만 대가는 국민이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