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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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WWE 독점 중계…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확장
[이코노믹데일리] 넷플릭스는 프로레슬링 WWE(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모든 주간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경기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넷플릭스 회원이라면 추가 결제 없이 매주 이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WWE는 오랜 역사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단체로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 스티브 오스틴, 더 락, 존 시나 등 전설적인 슈퍼스타를 배출하며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 왔다. 넷플릭스는 이번 스트리밍을 통해 과거 주한미군방송국 AFKN(현 AFN Korea)을 통해 WWE를 접했던 세대부터 고강도 액션을 즐기는 젊은 팬층까지 다양한 국내 레슬링 팬들에게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WWE 콘텐츠에는 핵심 주간 프로그램인 'Raw', 'SmackDown', 'NXT'를 비롯해 최대 규모의 레슬링 이벤트인 '레슬매니아', '로얄 럼블', '섬머슬램', '머니 인 더 뱅크' 등 모든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PLE)가 포함된다. 또한 넷플릭스는 단순한 라이브 중계를 넘어 시청 편의성과 콘텐츠 확장을 통한 입체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시간 경기를 놓친 이용자를 위한 다시보기 서비스와 WWE의 방대한 아카이브를 활용한 넷플릭스 단독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는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라이브 특유의 묘미를 모두 갖춘 WWE는 넷플릭스만이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라이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회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1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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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 텍사스 오스틴 1호 한인은행 개점식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우리은행은 미국 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지난 19일(현지시각) 텍사스주 오스틴지점 개점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과 임직원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텍사스 오스틴에 한인은행 최초로 지점을 열었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이태훈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을 비롯해 이옥희 오스틴 한인회 회장, 마크 듀발 오스틴 아시안상공회의소 최고 경영자(CEO), 데이브 포터 윌리암슨카운티 경제개발청 대표 등 주요 인사와 지상사 및 현지 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텍사스주 오스틴은 정보기술(IT)·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최근 테슬라(Tesla), 오라클(Oracle), 애플(Apple) 등 대형 글로벌 기업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계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미 남부지역의 성장성에 일찍이 주목해 2004년 휴스턴 대출사무소(LPO)를 시작으로 2018년 달라스에도 대출사무소를 개설했다. 이후 2020년 달라스 사무소를 지점으로 승격시켰으며, 2022년 조지아주 둘루스지점을 개점하는 등 미국 내 영업망을 지속 확장해 왔다. 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1984년 미국에 첫 진출한 이후 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을 기반으로 캘리포니아, 조지아, 텍사스 등 주요 지역으로 영업을 확장, 현재 22개 지점과 4개 대출사무소(LPO) 등 총 26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상사 임직원 급여통장 개설 △신용카드 발급 △홈모기지 △기업 펌뱅킹 연계 서비스를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 지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지 고객들의 금융 니즈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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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뷰테피어 개최, 뷰티컬리 인재 채용
[이코노믹데일리] 패션, 뷰티 산업의 트렌드는 계절보다 빠르게 변합니다. [김아령의 주간 패뷰레터]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들의 신제품 론칭, 협업 소식, 중요 이슈 등 관련 소식을 가볍게 따라가고 싶은 독자를 위해 내용을 ‘한 주의 기록’처럼 정리했습니다. 핵심 내용부터 화제 이야기까지 패뷰(패션·뷰티)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편집자 주> ◆ 쿠팡, 와우회원 전용 ‘뷰티페어’ 개최…50개 브랜드 참여 쿠팡은 오는 19일까지 와우회원 전용 뷰티 할인전 ‘뷰티페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품군에 따라 1차 메이크업, 2차 스킨케어로 나눠 진행한다. 머지·에스쁘아·이니스프리·닥터자르트 등 인기 브랜드 5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 메이크업 테마는 가을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마련했다. 19일까지는 마스크팩·클렌징·선케어 등 건조한 환절기에 맞춘 스킨케어 및 장벽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쿠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 컬리, 15일까지 뷰티 ‘MD·플랫폼 전략기획’ 인재 채용 컬리는 오는 15일까지 ‘2025 하반기 컬리 뷰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뷰티 MD(상품기획전문가)와 플랫폼 전략기획(카테고리 전략)등 총 6개 직무다. 예상 채용 인력은 두 자릿수다. 뷰티 MD는 이커머스와 뷰티업계 대한 이해도가 높고 원활한 협업 능력을 토대로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플랫폼 전략기획은 사업 전략과 방향성,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는 8년 이상의 경력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컬리는 이번 채용을 통해 뷰티컬리의 인적 역량을 강화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고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 “헤리티지 재해석”…LF 바버, ‘타탄 체크’ 글로벌 캠페인 공개 LF 바버가 브랜드의 기원이자 헤리티지인 ‘타탄(Tartan) 체크’를 아시아 로컬 문화와 결합한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11일 LF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한국, 일본, 중국 3인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브랜드의 오랜 ‘타탄’ 헤리티지를 탐구하는 영상 콘텐츠 시리즈로 구성됐다. 각 크리에이터는 바버 타탄 패턴을 자신만의 분야와 연결해 재해석한다. 한국 셰프인 오스틴 강은 한식을, 일본 프로듀서 고지마 텟페이는 분재, 중국의 티하우스 설립자 에반 정은 차 문화를 통해 바버 타탄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다. 세대를 이어온 바버의 타탄 헤리티지가 어떻게 보존과 혁신의 균형 속에서 발전해 왔으며 다양한 로컬 문화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 집중 조명했다.
2025-10-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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