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0.03 금요일
흐림
서울 19˚C
비
부산 20˚C
비
대구 20˚C
비
인천 20˚C
비
광주 18˚C
비
대전 23˚C
비
울산 19˚C
흐림
강릉 19˚C
비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오말리주맙'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셀트리온,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유럽 첫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유럽 최초의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은 퍼스트무버 지위를 기반으로 빠른 시장 선점을 노린다. 첫 출시 국가는 노르웨이로 현지 법인은 약국 등 주요 유통 채널과 협력을 강화하며 판매 확대에 나섰다. 이어 올해 4분기부터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 5개국(EU5)으로 출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럽은 입찰 방식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국가가 많아 선제적으로 제품을 내놓은 기업이 독점 공급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처방 데이터와 의료진·환자 선호도를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인다는 전략이다. 하태훈 셀트리온 유럽본부장은 “옴리클로의 퍼스트무버 강점을 바탕으로 유럽 주요국 시장을 조기 선점하겠다”며 “피부질환 영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바이오 의약품을 제공해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9 09:24:2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국정자원 화재] 국토부, '하도급지킴이' 장애에 공사대금 지급 예외 허용 추진
2
새마을금고 알짜카드 'MG+S 하나카드' 다음달 신규 발급 종료
3
국정자원 화재,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서 발화...화재 발생 원인 '촉각'
5
카톡 업데이트 총괄 홍민택 CPO, 사내 공지로 '진화' 나서
6
'행정부판 카카오 사태', 예산에 막힌 정부의 '절반짜리' 재난 대비
7
[국정자원 화재] 조달청, '하도급지킴이' 서비스 재개…66조원대금 지급 정상화
8
네이버, 업비트 '빅딜'…결제·가상자산 아우르는 '금융 공룡' 탄생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국감에 설 예정인 건설사 CEO들, 책임 공방을 넘어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