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4 수요일
안개
서울 5˚C
맑음
부산 7˚C
맑음
대구 4˚C
구름
인천 3˚C
흐림
광주 2˚C
흐림
대전 1˚C
흐림
울산 4˚C
흐림
강릉 2˚C
맑음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엔터프라이즈솔루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 사장에 리치 맥러클린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중국(APJC) 지역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리치 맥러클린(Richard McLaughlin) 사장을 선임했다. 4일 델 테크놀로지스는 리치 맥러클린 사장을 신임 APJC 총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맥러클린 사장은 앞으로 한국을 비롯해 호주·뉴질랜드, 중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등 아태지역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과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전임자인 피터 마스 사장은 북미 지역에서 새로운 리더십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맥러클린 사장은 1999년 델에 합류해 27년간 근무한 정통 '델맨'이다. 최근까지 본사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기업 담당 영업 조직을 이끌었으며 미주 지역 부사장과 금융권 글로벌 영업 디렉터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델 합류 이전에는 IBM, 콤퓨웨어 등 유력 IT 기업에서 세일즈 리더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피트 트리치노 델 글로벌 세일즈 총괄 사장은 "맥러클린 사장은 글로벌 전문성과 고객 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온 인물"이라며 "APJC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맥러클린 신임 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AI 혁신'과 '프로세스 단순화'를 강조했다. 그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APJC 지역에서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델의 강력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맥러클린 사장은 럿거스 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 학사를, 동 대학 뉴브런즈윅 캠퍼스에서 금융 전공 경제학 학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2026-02-04 17:21:25
아이티센클로잇, '에이전트고 2026' 출시..."챗봇 시대 가고 '행동하는 AI' 온다"
[이코노믹데일리]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기업의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가 도래했다. AI·클라우드 전문기업 아이티센클로잇(대표 김우성)은 기업들이 보안 우려 없이 AI 에이전트를 실무에 도입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 '에이전트고 2026(AgentGo 2026)'을 27일 공식 출시하고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이 이날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공개한 '에이전트고 2026'의 핵심은 '멀티 에이전트 관리(MAMP)' 역량이다. 현재 기업 현장에서는 다양한 AI 모델과 에이전트들이 도입되고 있지만 서로 연동되지 않고 파편화되어 있어 관리가 어렵고 보안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아이티센클로잇은 개별 에이전트들을 중앙에서 통제하고 조율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사내에 산재한 AI 에이전트들의 연결 상태와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권한에 맞게 실행을 제어할 수 있다. 특히 핵심 모듈인 '플로우(Flow)'는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워크플로우를 설계해 준다. 예컨대 직원이 출장 신청을 하면 '규정 확인 에이전트'가 사내 내규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곧바로 '예약 에이전트'가 외부 항공 시스템과 연동해 최적의 항공권을 예약하는 식이다. 이는 단순한 화면 제어 방식의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넘어 표준 API 기반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행위를 완결하는 진화된 형태다. ◆ 폐쇄망부터 엔비디아 서버까지... '보안'과 '개방성' 동시 조준 기업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데이터 주권'과 '보안' 문제 해결에도 방점을 뒀다. '가드(Guard)' 모듈은 기업의 보안 정책을 최우선으로 적용해 데이터 유출이나 AI의 거짓 답변(환각 현상)을 통제한다. 도입 방식 또한 유연하다. 사내 지식 검색 위주의 '챗봇' 에디션부터 시스템 연동형 '스탠더드', 그리고 보안이 극도로 중요한 조직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까지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의 경우 엔비디아의 최신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제공되어 폐쇄망 환경에서도 강력한 성능과 보안을 동시에 보장한다. 특정 거대언어모델(LLM)이나 클라우드 벤더(CSP)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아키텍처도 강점이다. 오픈소스 및 표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기업이 자사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7년까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40% 이상이 에이전트 자동화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제약 분야 신약 개발이나 공공기관 업무 자동화 등 특화 사례를 확보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로봇 기술과 연계해 디지털과 물리 세계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김우성 아이티센클로잇 대표는 "성공적인 AI 도입은 단순히 모델을 들여오는 것을 넘어 조직의 규정과 업무 프로세스에 안전하게 안착시키는 것이 관건"이라며 "에이전트고 2026은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요건을 반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엔터프라이즈 AI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7 16:02:0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3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4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5
인텔 "엔비디아 독주 막겠다"…1.4나노 파운드리·GPU로 '왕의 귀환' 선언
6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7
"음악 영상엔 광고 뜬다"... 반쪽짜리 라이트 요금제, 가족 결합은 '여전히 미도입'
8
'우선순위 조정' 해석 엇갈려…에이비엘바이오, 플랫폼은 여전히 전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선재관의 모빌리티] 앨라배마의 아틀라스, 그리고 현대차의 '오래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