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3 화요일
흐림
서울 -0˚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4˚C
흐림
인천 -1˚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3˚C
흐림
울산 0˚C
맑음
강릉 -1˚C
맑음
제주 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애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참가…일본 애니 IP 2종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3월 개최되는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매회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대형 행사로 알려졌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관련 게임·완구 업체들이 참가해 신작 발표,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전망이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일본 애니메이션 IP 기반 작품인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원작으로 한 턴제 RPG다. 컴투스는 애니메이션의 서사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충실히 구현했으며 3D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은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기반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을 살린 비주얼, 역동적인 액션을 바탕으로 콘솔과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컴투스는 애니메 재팬 2026 참가를 통해 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신규 팬층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향후 국내외 인기 애니메이션·게임 IP를 활용한 타이틀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혀 시장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1-26 11:12:33
네이버랩스 유럽, '공간지능' 워크샵 개최…신규 AI 모델 '더스터2·애니'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의 AI 연구 거점인 네이버랩스 유럽이 로봇이 인간처럼 공간과 상황을 인지하는 ‘공간지능(Spatial AI)’ 기술의 최전선을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과시했다. 2017년 네이버가 인수한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을 모태로 한 네이버랩스 유럽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로봇 연구의 중심축을 ‘파운데이션 모델’로 완전히 전환했음을 선언했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지난 20~21일(현지시간)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제4회 ‘AI for Robotics’ 워크숍을 열었다. 올해의 핵심 의제는 단연 ‘공간지능’이었다. 공간지능은 비전(시각) 기술을 넘어 로봇이 공간 안의 사물과 사람의 위치, 상호 관계, 맥락까지 이해하는 기술이다. 이 분야의 권위자인 앤드루 데이비슨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교수 등 전 세계 연구자 150여 명이 참석해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 ◆ 지도 없이 공간 이해하는 ‘더스터2’…사람 닮은 ‘애니’ 공개 이번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는 신규 AI 모델인 ‘더스터2(DUSt3R-2)’와 ‘애니(ANNY)’였다. ‘더스터2’는 2023년 12월 공개돼 학계에서 주목받은 ‘더스터’의 후속작이다. 기존 로봇은 이동을 위해 고정밀 지도(HD맵)를 미리 제작해야 하는 등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더스터는 사진 한 장만으로도 공간을 3D로 재구성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새 버전은 다양한 파생 연구를 통합해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으며 로봇이 낯선 환경에서도 즉시 지형을 파악하고 이동 경로를 판단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함께 공개된 ‘애니’는 3D 인체 모델링 기술이다. 단순히 사람의 형상을 인식하는 것을 넘어 MakeHuman 커뮤니티 데이터와 WHO 인구 통계 자료를 결합해 성별·연령·체형 등 전 세계 인체 특성을 반영했다. 로봇이 “붉은 옷의 어린이” 등 구체적 대상을 인식하고 사람을 피해 안전하게 이동하거나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소셜 로봇의 핵심 기술이다. 네이버랩스는 이 모델을 지난 11월 6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 로봇의 두뇌, ‘파운데이션 모델’로 진화 네이버랩스 유럽은 2021년부터 로보틱스 연구의 패러다임을 ‘파운데이션 모델’로 전환해왔다. 챗GPT가 언어를 이해하듯 로봇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거대 모델을 장착한다는 전략이다. 현재는 시각·동작·상호작용 등 개별 모델을 통합한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마틴 휴멘버거 네이버랩스 유럽 연구소장은 “새로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기존 모델의 개선·통합을 통해 비전문가도 실제 환경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지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랩스의 연구 성과는 네이버 제2사옥 ‘1784’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 등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검증되고 있다. 이동환 네이버랩스 리더는 “네이버랩스는 2016년부터 공간지능과 물리지능(Physical AI) 연구에 집중해 왔으며 1784를 비롯한 국내외 테스트베드에서 실증과 적용을 반복하며 독보적인 경험을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연구 성과를 적극 공유해 생태계를 넓히고 로봇을 위한 AI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4 10:48:42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한국형 소버린 AI 2.0으로 산업 AI 전환 이끌 것"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클라우드가 '소버린 AI 2.0' 비전을 선포하며 자사의 AI 인프라와 기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AI를 단순 연구 대상을 넘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피지컬 AI'와 '버티컬 AI'를 양대 축으로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6일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25(DAN25)'에서 'AI, 모두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대표는 "AI는 더 이상 연구의 영역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술 인프라"라며 "우리의 데이터와 인프라, 기술로 산업의 AI 전환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소버린 AI 2.0'이다. 김 대표는 "기존 소버린 AI가 언어와 문화 중심의 기술 자립에 초점을 맞췄다면 소버린 2.0은 이를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장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개념"이라며 대한민국의 산업 구조를 가장 잘 이해하는 기업으로서 '한국형 산업 AI'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이를 위한 기술적 기반으로는 '하이퍼클로바X'의 진화와 '피지컬 AI'의 내재화를 꼽았다. '하이퍼클로바X'는 텍스트를 넘어 음성, 이미지, 센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애니 투 애니(Any-to-Any)' 옴니 파운데이션 모델로 발전시켜 산업별 맞춤형 모델을 제공한다. 또한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을 의미하는 '피지컬 AI'를 통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지능화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미 조선, 에너지, 바이오 등 주요 산업 기업들과 협력해 AI 기반 공정 운영, 설비 관리 등 버티컬 AI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태국의 관광 AI 에이전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산업 AI 모델'을 수출하며 글로벌 레퍼런스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스케일 AI 인프라와 피지컬 AI를 결합해 산업의 혁신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AI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5-11-06 10:00:00
엔씨소프트, 애니 OTT '라프텔'과 손잡고 '애니 성지' 만든다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가 애니메이션 OTT 서비스 ‘라프텔’과 콘텐츠 유통 제휴 계약을 맺고 전국 가맹 PC방 사업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2일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에서 임원기 엔씨 CBMO(최고사업관리책임자, 전무)와 박종원 라프텔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라프텔은 엔씨소프트의 가맹 PC방 서비스인 ‘엔씨패밀리존(NCFZ)’에 3800여 종에 달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공한다. 엔씨패밀리존 PC방 이용자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라프텔의 방대한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정식 서비스는 오는 9월 18일부터 시작하며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는 주 이용자층이 겹치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PC방을 단순한 게임 공간이 아닌 종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엔씨소프트의 구상과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려는 라프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임원기 엔씨소프트 CBMO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은 주 이용자층이 맞닿아 있는 문화 콘텐츠로 큰 시너지가 예상된다” 며 “엔씨패밀리존이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아우르는 문화 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원 라프텔 대표는 “PC방이라는 새로운 채널에서 애니메이션 경험을 확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엔씨소프트와 함께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라프텔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2 17:15: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3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4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5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6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7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8
"음악 영상엔 광고 뜬다"... 반쪽짜리 라이트 요금제, 가족 결합은 '여전히 미도입'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