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9 금요일
흐림
서울 -1˚C
맑음
부산 -0˚C
맑음
대구 -2˚C
흐림
인천 1˚C
맑음
광주 3˚C
맑음
대전 2˚C
맑음
울산 4˚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알파마요'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머스크, 엔비디아 자율주행 기술에 견제구... "완성까지 5년 더 걸려"
[이코노믹데일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CES 2026'에서 신규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개한 엔비디아를 향해 날 선 견제구를 날렸다. 기술적 완성도에 도달하기까지는 경쟁사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8일(한국시간) 머스크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그는 전날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Alpha Mayo)' 관련 게시물에 답글을 남겨 입장을 밝혔다. 머스크는 "자율주행이 어느 정도 작동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인간보다 훨씬 안전한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몇 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머스크는 특히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한계를 꼬집었다. 그는 "기존 자동차 회사들은 몇 년이 지나도 테슬라처럼 카메라와 AI 컴퓨터를 차량에 대규모로 설계하지 못할 것"이라며 "테슬라에 대한 경쟁 압박은 5~6년 후에나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비디아의 기술 수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머스크는 "그것(알파마요)이 바로 테슬라가 하고 있는 것"이라면서도 "그들은 99%까지 도달하기는 쉽지만 기술 분포의 '긴 꼬리(long tail·일어날 확률은 낮지만 발생하면 치명적인 변수)'를 해결하는 건 엄청나게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5일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알파마요가 인간의 개입 없는 자율주행 '레벨4' 단계에 매우 빠르게 진입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인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 엔비디아는 알파마요를 탑재한 메르세데스 벤츠 'CLA'를 올 1분기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머스크의 발언이 테슬라의 기술 우위를 강조함과 동시에 최근 정체된 자사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로 해석한다.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은 여전히 운전자 개입이 필요한 '감독형'에 머물러 있으며 텍사스 오스틴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범 운영 중인 로보택시 서비스도 규제 장벽에 막혀 확장 속도가 더딘 상태다.
2026-01-08 08:00:18
정의선·젠슨황 '비공개 회동'…자율주행 전략 탄력 받을까
[이코노믹데일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행사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가 전날 CES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한 점을 고려하면 양사 간 파트너십이 자율주행 분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정 회장은 6일(현지시간) 오후 1시 50분께부터 30분가량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에서 황 CEO와 비공개로 회동했다. 정 회장은 황 CEO와의 회동 전 엔비디아 전시품을 둘러보고 황 CEO의 딸인 메디슨과 짧은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엔비디아의 알파마요는 오픈소스로 공개돼 자동차 제조사 누구나 자유롭게 수정해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올해 2∼3분기에 유럽, 아시아 시장 등에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알파마요 협력 가능성과 관련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가능성은 다 있다. 조만간 전체적인 (자율주행) 전략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부터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협업 체계를 확대해오고 있다. 작년 1월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에는 국내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당시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약 30억달러를 투자해 국내에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등을 설립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비전을 현실화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판단하고 향후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26-01-07 10:00:48
뉴욕증시 상승 마감…CES 업고 사상 최고치 행진
[이코노믹데일리]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 개막과 함께 주요 기업들의 기술 청사진이 공개되면서 기술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84.90p(0.99%) 오른 4만9462.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2.77p(0.62%) 오른 6944.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1.35p(0.65%) 오른 2만3547.17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이날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최고치로 마감했다. CES 2026 개막을 계기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뉴욕 증시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기조연설에서 "AI 공장 확산으로 앞으로 세계는 더 많은 팹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를 강조했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용 AI 프로그램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챗봇을 넘어 실물 세계를 구현하는 '피지컬 AI' 영역에서도 엔비디아의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 역시 기조연설에서 전 세계 AI 컴퓨팅 수요가 지난 3년간 100배 증가했으며 향후 5년간 다시 100배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슈퍼칩 '베라루빈'을 공개했고 AMD는 엔비디아를 겨냥한 AI 데이터센터 랙 '헬리오스'를 선보였다. CES에서 제시된 기술 청사진에 대한 기대감은 곧바로 주가로 반영됐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10% 급등하며 시가총액 3864억달러를 기록해 AMD를 넘어섰다. 산업 전반의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 속에 최근 한 달간 주가는 30% 이상 상승했다. △샌디스크 27.56% △웨스턴디지털 16.77% △시게이트테크놀로지 14.00% 등 메모리 저장장치 관련 종목도 일제히 급등했다. 이 외 △아마존 3.38% △메타 0.28% △마이크로소프트 1.2% △마이크론 10.02%, △팰런티어는 3.26% 상승한 반면 애플은 1.83%, 테슬라는 4.14%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AMD도 각각 0.45%, 3.04% 하락하며 기조연설 이후 차익 실현 압력을 받았다.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투자전략가는 "연말 기술주가 다소 주춤했지만 AI가 판도를 바꿀 기술이라는 점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동시에 시장의 다른 경기순환주들도 함께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94% 내린 14.76을 기록했다.
2026-01-07 08:24:3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2026 ED 신년기획]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 NCM서 LFP 전환..."ESS 시장 공략 본격화"
6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7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8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정권의 금융개혁 의지, 인사 현장서는 공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