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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로 코믹월드 메인 스폰서 첫 참여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코믹월드 330 일산'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코믹월드 330 일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동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게임사가 최초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메인 스폰서십은 서브컬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자와 관람객을 지원하는 '서브컬처 서포터'로서의 취지를 담았다고 넥슨은 설명했다. 넥슨은 관람객 편의 강화를 위해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관람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행사 현장에는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부스를 구성해 관람객의 동선과 체험 과정이 자연스럽게 콘텐츠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국내 서브컬처 팬들의 최대 축제인 '코믹월드 330 일산'에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용자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기고 '아주르 프로밀리아'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로 넥슨이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운영과 서비스, 마케팅 전반을 담당한다.
2026-01-09 16:21:55
"가장 재미있는 게임 만들 것"... 린슈인 대표,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자신감
[이코노믹데일리] '벽람항로'로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 획을 그은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넥슨과 손잡고 차기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만쥬게임즈의 린슈인(Lin Shuyin) 공동 대표는 30일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신작의 개발 철학과 넥슨을 파트너로 선택한 결정적 이유를 직접 밝혔다. 린슈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장기주의'를 꼽았다. 그는 "넥슨이 보유한 독보적인 라이브 운영 노하우와 만쥬게임즈의 탄탄한 개발력이 만나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장 재미있는 서브컬처 게임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는 반짝 인기에 그치지 않고 수년간 유저와 호흡하는 스테디셀러를 만들겠다는 개발사의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별의 정령 '키보'와 함께하는 판타지 월드 RPG다. 린슈인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게임의 핵심 요소인 '키보'는 단순한 펫이나 전투 보조 수단을 넘어선다. 유저는 키보와 함께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고 전투를 치르며 채집과 생산 등 생활 전반을 공유하게 된다. 지형과 문명에 따라 다채롭게 구현된 생태계 속에서 유저는 자신의 파트너와 깊은 유대감을 쌓으며 몰입도 높은 '동반자 경험'을 하게 된다. 업계의 관심이 쏠렸던 퍼블리싱 파트너 선정 배경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답변이 나왔다. 린슈인 대표는 넥슨을 선택한 배경으로 '진정성'과 '운영 철학의 공감대'를 강조했다. 그는 "수많은 제안을 받았지만 첫 만남부터 넥슨 관계자들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게임 기업으로서 넥슨이 보여준 라이브 서비스 역량과 장기적인 운영 철학이 만쥬가 추구하는 방향과 정확히 일치했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파트너십에는 개발진의 '팬심'도 한몫했다. 린슈인 대표는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첸허(Yuwan) 프로듀서가 넥슨의 대표작 '던전앤파이터'의 오랜 팬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을 바탕으로 의기투합했다는 방증이다. 린슈인 대표는 "넥슨과 함께라면 유저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만쥬게임즈는 지난 8년간 회사를 이끌며 축적한 모든 노하우를 이번 신작에 쏟아부었다. 초반 세계관 구축부터 각 지형별 문명 설정 및 생태계 구현까지 방대한 시간을 할애해 디테일을 살렸다. 개발사가 가진 연출력의 강점과 퍼블리셔인 넥슨의 운영 능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린슈인 대표는 인터뷰 말미에 한국 유저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개발사로서 우리가 가진 강점과 넥슨의 노하우를 합쳐 가장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며 "한국 유저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게임을 다듬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5-12-30 15:11:40
넥슨,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품었다… 국내 퍼블리싱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글로벌 흥행작 ‘벽람항로’를 개발한 만쥬게임즈(공동대표 첸허·린슈인)와 손잡고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서비스를 맡는다. 넥슨은 15일 퍼블리싱 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는 오픈월드 RPG다. 서브컬처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만쥬게임즈의 신작으로 특유의 감성적인 아트워크와 방대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판타지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전투에 나선다. 전투뿐만 아니라 건설과 농사 등 생활 콘텐츠를 결합해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운영과 마케팅 등 서비스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와 만쥬게임즈의 개발력을 결합해 서브컬처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만쥬게임즈의 탄탄한 개발력과 넥슨의 노하우를 결합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린슈인 만쥬게임즈 공동대표 또한 “넥슨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12-15 12: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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