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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신한캐피탈·신한저축은행
[이코노믹데일리] <신한금융지주> ◇신규 선임 ▲그룹재무부문장 장정훈 부사장 ▲리스크관리파트장 나훈 상무 ◇연임 ▲그룹전략부문장 고석헌 부사장 ▲그룹운영부문장 이인균 부사장 ▲그룹소비자보호부문장 박현주 부사장 연임(지주은행겸직) ▲감사파트장 김지온 상무 연임 ▲디지털마켓센싱파트장 김준환 상무 연임 <신한은행> ◇신규 선임 ▲경영지원그룹 강영홍 부행장 ▲영업추진1그룹 이종구 부행장 ▲브랜드홍보그룹 김정훈 부행장 ▲고객솔루션그룹 이승목 상무 ▲자산관리솔루션그룹 이재규 상무 ▲자본시장그룹 강수종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김경태 상무 ◇연임 ▲소비자보호그룹 박현주 부행장 ▲여신그룹 강명규 부행장 <신한캐피탈> ◇신규 선임 ▲기업금융그룹장 겸 투자금융그룹장 최영규 부사장 ◇연임 ▲경영기획그룹장 김관명 부사장 ▲준법지원그룹장 전흥열 상무 ◇본부장 연임 ▲심사본부장 최기훈 본부장 ▲구조화금융본부장 이우엽 본부장 ▲성장투자본부장 이의빈 본부장 연임 ▲기업금융본부장 채홍직 본부장 ▲디지털전략본부장 노헌덕 본부장 <신한저축은행> ◇부사장 승진 ▲영업부문 강혁 부사장 ◇부사장 신규선임 ▲리스크관리부문 유주선 부사장 ◇상무 승진 ▲전략재무부문 최언석 상무 ▲디지털ICT부문 조성현 상무
2025-12-23 16:45:05
은행계 캐피탈, 올 상반기 KB·신한·우리·하나 '줄줄이 적자'…PF 부실에 발목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상반기 은행계 캐피탈사(KB·신한·우리·하나)의 실적이 일제히 하락세로 접어든 모양새다. 이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채권, 경기 불황으로 인해 대손비용·충당금이 늘어난 영향으로 영업수익이 증가한 캐피탈사도 충당금을 늘리면서 실적이 하락했다. 31일 각 사 잠정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은행계 캐피탈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부 감소했다. KB캐피탈은 은행계 캐피탈 중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올린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1372억원) 대비 9.55% 감소한 1241억원의 순익을 올렸다. 지난해보다 관리비·기타영업손실을 줄이면서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 90억원 증가했지만 대손충당금을 251억원 늘린 결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금융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670억원으로 전년 동기(800억원) 대비 16.3% 줄었다. 비이자이익 부문에서 30% 이상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60억원 증가한 2070억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했지만 대손비용·판관비가 각각 180억원·50억원 늘며 실적이 하락했다. 신한·하나캐피탈은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캐피탈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639억원으로 전년 동기(1084억원)보다 41% 감소했다. 이자·유가증권 수익 감소로 인해 경비차감전영업이익이 511억원 줄었으며 대손충당금도 77억원 늘어나며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하나캐피탈은 지난해 상반기 1111억원으로 업계 상위권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지만 올해 상반기 149억원의 순익을 기록하며 실적이 대폭 하락했다.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 1678억원으로 전년보다 1000억원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대손충당금을 약 300억원 늘렸다. 캐피탈사의 올해 실적 부진은 부동산 PF 매각 및 건전성 관리로 인해 비용 부담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올해 캐피탈업계는 △건설경기 불황에 따른 기업·투자금융 부문 신규 투자 제한 △부동산 PF 경·공매 △대손비용 확대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PF 부실 채권에 대한 대손 비용 및 충당금 적립이 늘어나고 있다"며 "내수 경기 불황으로 인해 캐피탈사의 주 사업 분야인 할부·리스 활성화도 둔화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5-07-31 0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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