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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11개월 연속 하락...기준금리 밑돌아
[이코노믹데일리] 지난달 예금금리가 11개월 연속 하락했다. 넉 달 만에 기준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반면 대출금리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해 예대금리차는 벌어졌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8월 저축성 수신(예금)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51%에서 연 2.49%로 0.02%p 낮아졌다. 지난해 10월 이후 11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기준금리(연 2.50%) 이하 수준으로 내려왔다. 지난 4월 이후 넉 달 만에 역전이 다시 발생했다. 세부 상품별로 보면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연 2.48%)와 금융채·CD 등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연 2.52%)가 각 0.02%p씩 내렸다. 반면 대출금리는 연 4.06%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예금금리만 내려가고 대출금리는 내리지 않은 것이다. 항목별로 보면 가계대출 금리는 연 4.17%로 전월(연 4.20%)보다 0.03%p 낮아졌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연 3.96%에서 변화가 없었고, 전세자금 대출(연 3.78%)과 일반 신용대출(연 5.41%)은 각 0.03%p, 0.07%p 올랐다. 8월 기업 대출 금리는 연 4.03%로 0.01%p 내렸다. 석 달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은행 신규 취득액 기준 대출 금리와 저축성 수신 금리의 차이로 즉 예대금리차는 1.57%p로 0.02%p 커졌다. 김민수 한은 팀장은 "전체 가계대출이나 기업대출 금리는 내렸지만 7월 일부 공기업에 저금리 대출이 이뤄져 공공·기타부문 대출 금리가 낮아졌다가 8월에는 0.16%p 오른 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은행 외 금융기관들의 예금 금리(1년 만기 정기 예금·예탁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연 2.99%), 신용협동조합(연 2.83%), 상호금융(연 2.64%), 새마을금고(연 2.80%)에서 일제히 하락했다. 대출금리 역시 전 업권에서 모두 떨어졌다.
2025-09-30 14:01:53
5대 은행 가계대출 일평균 증가폭, 80% 급감
[이코노믹데일리] 정부의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 여파로 주요 은행의 이달 일평균 가계대출 증가 폭이 급감했지만 일부 은행에선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승인액과 주택 매수 상담이 증가하며 매수 심리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18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63조3660억원으로 전월 말(762억8985억원)보다 4675억원 증가했다. 하루 평균 증가액은 약 260억원으로, 8월 일평균 증가 폭(1266억원)보다 80%가량 급감했다. 가계대출 중에선 주담대 증가세가 급격하게 둔화했다. 5대 은행의 주담대(전세자금 대출 포함) 잔액은 607조7043억원으로, 8월 말(607조6714억원)보다 329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달 일평균 증가 폭은 약 18억원으로 8월(1194억원) 대비 역시나 감소했다. 주택구입목적 주담대도 지난달보다 줄었다. 5대 은행의 주택구입목적 주담대 신규 취급액은 이달 들어 18일까지 4조1449억원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2303억원으로, 전월 일평균 신규취급액(2725억원)보다 15.5% 감소했다. 신용대출은 104조790억원에서 104조4595억원으로 3805억원 증가했다. 다만 은행권에선 6·27 대책 등 영향으로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월말까지 추이는 지켜봐야한단 입장이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일 것이라고 안심하기에도 아직 이르다. 5대 은행 주담대 잔액은 이달 11일까지는 전월보다 감소했다가 지난주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 주담대 승인액이 전월보다 늘어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최근 은행 영업점에서는 주택 매수를 고민하는 고객들의 대출 상담도 늘어나는 분위기로 전해졌다. 아파트 거래는 줄었으나 서울 중심지 부동산 값이 내려가지 않은 게 이유로 지목된다. 다만 대출 규제 강화로 실제 대출 진행은 적은 편이란 설명이다.
2025-09-21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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