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16 월요일
안개
서울 24˚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안개
인천 22˚C
구름
광주 23˚C
맑음
대전 26˚C
흐림
울산 26˚C
구름
강릉 25˚C
맑음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시스템 장애'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키움증권, 개장 직후 MTS 거래 지연…이틀째 시스템 장애
[이코노믹데일리]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이틀째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4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 MTS는 오전 개장 이후 주식 매매거래 주문 체결이 지연되고 있다. 앞서 키움증권은 전날에도 개장 직후 1시간가량 시스템 오류로 MTS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주문이 불가하거나 지연 체결된 바 있다. 이날 한 시간 뒤 오전 10시 5분 거래가 정상화됐지만 제때 거래하지 못한 투자자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이틀 연속 발생한 시스템 장애에 대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5-04-04 09:24:01
키움證, 증권사 최초 자체 SOR 개발…최적 거래소 자동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키움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자체 자동주문전송(SOR)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다음 달 4일 출범하는 넥스트레이드(NXT)에 맞춰 시스템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NXT는 한국거래소와 경쟁 체제를 이루게 되며 증권사는 가격, 거래 비용 등을 분석해 고객 주문을 가장 유리한 거래소로 제출하는 최선집행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최선집행의무를 구현할 수 있는 SOR 시스템에서는 거래소별 시장 상황·가격·거래 비용 등을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거래소를 자동 선정하고 투자자의 주문을 분배하여 체결한다. 키움증권이 구축한 SOR 시스템은 개인화 맞춤설정 기능이 강화돼 고객은 투자전략에 따라 다양한 투자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이중화된 해당 시스템은 원장 연동형으로 설계돼 시스템 장애 시 지정된 거래소로 주문이 안정적으로 전송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달라진 거래방식과 거래시간에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7 16:21:3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
2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불참…10년 전 '7대 불가론' 재부상
3
'모두의 AI' 시대 연다…'AI 100조 투자' 본격화… 기술주권·민간협력·실행력 확보가 관건
4
[2025 기업지배구조 분석] 농협금융, 고질적 지배구조 문제 여전…수익·건전성 우려
5
카톡 검열 논란 점화…국민의힘 "독재정권과 뭐가 다른가"
6
'갤럭시S25가 공짜' 소문 현실로…주말 성지발 대란, SKT 고객 잡아라
7
[21대 新정부 출범] 차기 금감원장 후보, 홍성국 민주당 최고위원·손병두 전 거래소 이사장 주목
8
우리금융, 7월 1일 보험사 인수 마무리…새 경영진 선임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