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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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자산운용, '다올코리아 AI테크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다올자산운용이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및 첨단테크 종목에 투자하는 '다올코리아AI테크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다올코리아 AI테크 펀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올코리아AI테크 펀드는 AI 산업 밸류체인 투자로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국내 우량채권 및 유동성 자산을 담아 안정성도 더한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목표수익률은 7%(Class A형)다. 목표 도달 시 편입자산을 전량 매도하고 국내 단기채권 및 유동성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수익을 보전한다. 설정일 기준 6개월 이내 목표 달성 시 1년 시점 상환, 이후 달성할 경우 전환일로부터 6개월 후 상환된다. 또한 개방형 펀드로 중도 환매 시 별도의 환매 수수료가 없어 투자 편의성이 높다. 다올코리아AI테크 펀드는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슈퍼사이클 장기화 트렌드 속 수혜 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를 핵심 운용전략으로 삼는다. 포트폴리오의 주요 축은 반도체 섹터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AI 학습과 추론 수요 확대에 따라 필수재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AI 연산용 반도체를 중심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반도체 제조 공장(Fab) 공간 부족으로 단기간 내 증설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며,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과거보다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올코리아AI테크 펀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기업은 물론, 글로벌 AI 밸류체인 내 기술적 우위 및 경제적 해자를 보유한 국내 첨단테크 기업에도 선별 투자할 계획이다. 위민복 다올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AI 수요가 글로벌 시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AI테크 핵심인 반도체 강국인 한국의 기업들은 여전히 저평가된 측면이 있다"며 "이번 펀드는 본격화되는 글로벌 AI 투자와 반도체 슈퍼사이클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면서 목표 달성 시 수익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획된 전략상품"이라고 말했다. 위 매니저는 SK하이닉스 IR팀과 M&A팀을 거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반도체 섹터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뒤 다올자산운용에 합류한 반도체 분야 전문가다. 다올코리아AI테크 펀드는 단위형 공모펀드로 오는 29일까지 모집 후 이달 30일 설정될 예정이다.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에서 가입 가능하다.
2026-01-19 1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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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정기 임원인사…구동휘 LS MnM 사장 승진
[이코노믹데일리] LS그룹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과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둔 2026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킴으로써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고 안정화와 효율화를 추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임원 인사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그룹의 비전을 달성하고 미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신사업 성과 가속화도 동시에 추구했다. 이번 인사에서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사장은 지난해부터 LS MnM 대표이사를 맡아 귀금속 매출 증가 등 효율적 운영 관리로 기존의 제련 사업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시킨 바 있다. 아울러 LS는 전력 사업 호황 등을 고려해 성과주의에 입각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올해 큰 사업 성장을 이끈 LS일렉트릭의 안길영·채대석 전무가, 그리고 그룹의 AI 업무 효율을 주도한 LS ITC 조의제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은 이 같은 2026년도 임원 인사를 통해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과 위기에 대응하고 구자은 회장이 강력히 추진 중인 비전 2030 경영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 승진자는 구동휘(LS MnM) 1명, 부사장 승진자는 안길영·채대석(이상 LS ELECTRIC)·조의제(LS ITC) 등 3명, 전무 승진자는 이충희·조욱동·박우범·윤원호(이상 LS ELECTRIC) 김상무(E1) 5명, 상무 승진자는 이진호·최종섭·최해운(이상 LS ELECTRIC), 이승곤·김동환(이상 LS MnM), 송인덕(LS엠트론), 이창우(INVENI), 김은일(예스코), 김근식(가온전선) 등 9명이다. 이와 함께 지예규·손시호·유창우(이상 LS전선), 유동일·박준석·최규태·백승택(이상 LS ELECTRIC), 이정태(LS MnM), 김명훈(LS엠트론), 강기훈(E1), 이제환(예스코), 김영호(가온전선) 등 12명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2025-11-25 15: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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