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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장기 우수 고객 1750명 SK나이츠 홈경기에 초청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이 10년 이상 장기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로농구단 SK나이츠의 홈경기에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스페셜T(special 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7차례의 SK나이츠 서울 홈경기에 총 1750명의 장기 우수 고객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초청된 고객에게는 경기 관람 티켓 2매와 함께 경기가 잘 보이는 인기 구역에 마련된 ‘장기 우수 고객 전용 좌석’이 제공된다. 또한 SK나이츠 굿즈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고급 티백 세트도 선물로 증정한다. 10월 17일과 19일에 열리는 1, 2회차 경기 응모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SKT 스페셜T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SK텔레콤은 2024년 1월 론칭한 장기 우수 고객 케어 프로그램 ‘스페셜T’를 통해 숲캉스, 조용필 콘서트 초청 등 다양한 문화·여가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로열티를 강화하고 있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오랜 시간 함께해 주신 고객분들이 다양한 문화, 스포츠 행사를 통해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2 08:52:49
SKT '스페셜T' 20만명 돌파…조용필 콘서트 초청 등 장기고객 혜택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의 장기 고객 혜택 프로그램 ‘스페셜T’가 누적 참여 고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혜택 강화에 나선다. SKT는 2024년 1월 프로그램을 선보인 지 1년 7개월 만에 이룬 성과를 기념해 조용필 콘서트 초청, ‘숲캉스’ 리뉴얼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페셜T는 10년 이상 SKT를 이용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할인,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 ‘숲캉스’ 초청, 미래기술 체험관 ‘티움(T.um)’ 관람, 프로농구 SK나이츠 홈경기 관람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5년 이상 고객에게는 이용 기간만큼 데이터를 추가 지급하고 30년 이상 고객에게는 요금제와 무관하게 T멤버십 VIP 등급을 부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인기 공연과 전시를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는 월평균 이용자가 4천 명을 넘어섰고 SKT타워 티움 관람 이벤트는 최고 8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에버랜드와 단독 제휴로 진행하는 숲캉스 역시 최고 경쟁률 702대 1을 기록하며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SKT는 하반기 혜택을 대폭 강화해 장기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목표다. 우선 오는 9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콘서트에 장기 고객 400명을 초청한다. 27일까지 스페셜T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10년 이상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1인 2매의 티켓을 제공한다.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가을 시즌 숲캉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리뉴얼된다. 숲 트래킹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2회로 확대하고 부모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자녀 돌봄형 ‘어린이 숲체험’을 신설했다. 숲캉스 응모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고객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오래 함께할수록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5 0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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