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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세 번째 밴 바디빌더로 'HS효성더클래스'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밴(van) 판매 및 고객 서비스를 위한 세 번째 바디빌더사로 ‘HS효성더클래스’를 선정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기존 바디빌더인 더 밴과 세화자동차에 이어 이달 HS효성더클래스를 신규 바디빌더(파워트레인이 설치된 섀시를 공급받아 자동차의 바디를 만드는 회사)로 영입하며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강남대로 전시장과 송파 전시장에서 스프린터 투어러 등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밴 라인업을 전시 및 판매를 시작했다. 벤츠 코리아는 구동계와 차체로 구성된 기본 형태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파워트레인)를 수입해 계약된 바디빌더에 공급한다. 이후 각 바디빌더가 구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차량 내부를 다양한 형태로 특장해 최고급 리무진, 셔틀, 캠핑카 등 용도로 판매한다. 밴의 라인업은 스프린터 투어러, 패널 밴, 캡 섀시 총 3가지 기본 형태로 구성됐다. 바디빌더에는 최소 3톤에서 최대 5.5 톤에 이르는 차량 총 중량과 길이 및 높이, 엔진, 구동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공급된다.
2025-12-12 18:13:20
세화미술관, 사랑의열매 연계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캠페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세화미술관이 연말을 맞아 산타로 변신한 '해머링맨'과 함께 새해 소원을 남기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2025 해피뉴이어 해머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캠페인은 산타 모자와 빨간 양말로 장식한 해머링맨을 통해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광화문 거리를 따뜻하게 밝힌다. 시민 누구나 해머링맨의 빨간 양말에 새해 소원을 적고 촬영해 SNS에 공유하는 '해머링 위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세화미술관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기부 프로그램 '해머링맨, 사랑을 두드리다'를 운영해 '세상이 화평하고 조화롭게 지낸다'는 세화(世和)의 창립 이념을 실천한다. 현장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세화미술관은 해머링 위시 또는 '해머링맨, 사랑을 두드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시민에게는 세화미술관 굿즈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사랑의열매 뱃지도 제공한다. 흥국생명빌딩 2층 세화미술관 인포데스크에서 참여를 인증하면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해머링맨은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외벽에 설치된 높이 22m의 대형 조형물로 미국 조각가 조나단 보로프스키가 제작한 연작 작품이다. 뉴욕, 프랑크푸르트, 나고야 등 전 세계 11개 도시에도 같은 연작이 설치돼 있으며 광화문 작품이 그중 가장 큰 규모다. 세화미술관은 "산타로 변신한 해머링맨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5 08:58:59
세화미술관, 수능 수험생 대상 연말까지 '무료 관람' 혜택
[이코노믹데일리]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능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확인 후 무료 입장 가능하다. 현재 세화미술관에서는 발광 다이오드(LED) 빛과 사운드를 결합한 실험적 설치 작품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듀오 노노탁 스튜디오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노노탁은 비주얼 아티스트 노에미 쉬퍼와 빛·사운드 아티스트 타카미 나카모토가 2011년 결성한 팀이다.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화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노노탁이 지난 10여 년간 선보인 키네틱 아트, 오디오 비주얼 설치 등 대표 작품을 집약해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관객들은 LED, 프로젝션, 사운드가 결합한 몰입형 공간 설계로 관람객은 빛·소리·움직임이 교차하는 다층적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화미술관과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는 야요이 쿠사마, 게오르그 바젤리츠, 로버트 인디애나 등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들이 상설 전시되고 있다. 세화미술관은 다음달 28일까지 일요일마다 특별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예술을 통해 마음의 긴장을 풀고 새로운 관점과 감각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예술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09:23:17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태광그룹이 운영하는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이사회를 열고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사장은 무보수 비상임이며, 임기는 2년이다. 7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세화예술문화재단은 태광그룹 창업주 고(故) 이임용 회장의 배우자인 이선애 여사가 2009년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재단은 서울 흥국생명빌딩 2·3층에 위치한 세화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미술전 및 문화 교류전 개최,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 교육장 운영 등도 진행하고 있다. 이 전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뉴욕대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태광산업 고문과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세화고·세화여고·세화여중)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25-11-07 15:05:44
태광그룹, 취약계층 어린이 초대...'가을음악회'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태광그룹이 취약계층 어린이 등을 초대해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아동 초청 음악회'를 열었다.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인 '그룹홈'과 연동지역아동센터, 종로구5호점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아동들과 덕수초등학교 학생들이 씨네큐브 1관을 가득 메웠다. 24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해당 음악회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으로 꾸며졌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의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오케스트라'는 '학교 가는 길'과 '문어의 꿈'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곡을 연주했다. 이어 세화여중 합창단과 밴드는 '다시 만난 세계'와 '좋지 아니한가' 등 음악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무대는 국악비보이팀 '라스트릿 크루'가 '공항 속 서울', '캐논', '오봉산 타령' 노래에 맞춰 공연을 펼쳤다. 이번 음악회가 개최되는 흥국생명빌딩에 대해 태광그룹은 세화미술관과 씨네큐브 영화관을 갖춘 광화문 대표 문화예술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은 흥국생명빌딩을 건물 설계 단계부터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기획한 바 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도심의 열린 공간 속에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흥국생명빌딩을 영화와 미술은 물론 음악까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아트빌딩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4 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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