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4˚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2˚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1˚C
흐림
울산 4˚C
비
강릉 3˚C
맑음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성과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금 450%+1580만원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83일 만으로 노조가 7년 만에 파업에 돌입한 지 불과 닷새 만에 극적 합의가 이뤄졌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공장에서 열린 제21차 교섭에서 노사는 △기본급 10만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450%+1580만원 △회사 주식 30주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성과급에는 경영 목표 달성 인센티브, 하반기 위기 극복 격려금, 현장 안전문화 정착 격려금 등이 포함된다. 임금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명절 지원금, 여름 휴가비, 연구능률향상수당 등이 통상임금에 포함돼 각종 수당 산정 기준이 확대됐다. 고용·생산 부문에서는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차세대 파워트레인 핵심부품 생산 확대 등 국내 공장 경쟁력 강화 방안이 담겼다. 또 안전체험관을 신설해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팀워크 활동비 명목으로 연간 290억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쟁점이던 정년 연장은 현행 촉탁제도(정년 후 1+1년 고용)를 유지하되 향후 법 개정에 맞춰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사는 노동시간 단축, 임금제도 개선 등 현안을 논의할 공동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 잠정합의안은 오는 15일 조합원 총회에서 과반 찬성을 얻으면 최종 확정된다. 노조는 이달 초 임단협 지연에 반발해 3일간 부분파업을 벌였으며 이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발생한 파업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노사가 미래 생존과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담아 잠정합의에 이르렀다”며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차량 생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11:05:02
KT 노사, 임금 3% 인상·성과금 300만원 잠정 합의
[이코노믹데일리] KT 노사가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임직원 1인당 임금 3% 정률 인상과 성과금 300만원 지급 등이 핵심 내용이다. 양측은 18일 오전 KT 본사에서 열린 2차 본교섭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섭 KT 대표와 김인관 KT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KT는 올해 직원 임금을 3% 정률 인상하고 성과금 300만원을 지급한다. 당초 노조는 6.3% 인상을 요구했으나 교섭을 통해 절충점을 찾았다. 명절상여금 신설은 올해 4분기 노사협의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인사 및 복지 제도도 일부 개선된다. 승진 시 직책 2년 조건을 폐지하고 특정 직급의 승진 제한을 없애는 등 승진 제도를 손질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16만원 한도 내 휴대폰 비용 지원과 5년 단위 자기계발출장 제도 개선안이 포함됐다. 정년퇴직 1년 전 유급휴가 60일을 지원하는 등 퇴직 예정자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다만 노조가 요구한 정년 연장과 통근 보조비 인상 등 일부 안건은 이번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KT는 이날부터 사흘간 임직원 대상 현장 설명회를 열고 오는 21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합의안은 최종 타결된다.
2025-08-18 15:59:1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6,000억 원의 독배가 된 올림픽 중계권, '승자의 저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