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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컴투스홀딩스, 임직원 가족과 김장 나눔 봉사활동 전개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의장 송병준)는 겨울 김장철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컴투스 구내 식당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김장 준비가 어려운 금천구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겨울철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컴투게더' 봉사단 50여 명과 NGO 단체 사단법인 '좋은변화'가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약 1300kg 분량의 배추와 양념을 정성껏 버무리고 직접 포장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전달됐다. 이번 봉사활동을 가족과 함께 참여한 컴투스 직원은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만든 김치를 드시고 이웃분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김장 나눔 활동 외에도 선유도공원 생태 교란종 제거, 샛강생태공원 비오톱 조성, 지역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교구 제작 등 환경 보전과 소외 계층 지원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5-12-19 15:48:05
삼성물산,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수주…7987억 규모
[이코노믹데일리]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전날 개최한 조합원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1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총 912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7987억원 규모다.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한강 변에 인접한 입지에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9호선이 지나는 여의도역, 9호선·신림선이 지나는 샛강역이 가까운 역세권에 있다. 또 더현대서울과 IFC몰 등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으며 여의도 초·중·고 등의 학군과 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 인프라까지 갖춰 핵심 입지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1월 조합 설립 이후 7개월 만에 정비계획 고시, 19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는 등 여의도 주요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2029년 상반기에 착공해 2033년 하반기에 입주하는 일정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와이츠(YTTZ)'를 제안했다. 여의도(Y)의 입지적 위상을 기반으로 글로벌 트렌드 세터(Trend-setter)와 진정한 쉼(ZEN)의 의미를 더해 한강 최정상(Top-end)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삼성물산은 소개했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1팀장(상무)은 "여의도 최초 래미안 단지"라며 "상징성을 고려해 삼성물산이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사업 조건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의도 1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단지인 만큼 착공부터 입주까지 최초 타이틀이 되도록 속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이번 재건축 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내년 발주가 예상되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인근 지역의 대규모 정비 사업에 대한 추가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1-16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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