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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와이로운 가게' 확대…청년 플랫폼 전략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KT는 20대 전용 브랜드 'Y'와 소상공인 사업성장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가 공동으로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와이로운 가게'가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실제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속에서 홍보와 디자인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상생 캠페인을 넘어 통신사가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도로도 풀이된다. 20대를 핵심 타깃으로 한 Y 브랜드와 소상공인 플랫폼을 연결해 이용자와 사업자를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분석된다. ◆ Y아티스트 협업을 통한 매장별 맞춤형 브랜딩 지원 와이로운 가게는 KT Y가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 온 Y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전시·상품 중심 협업을 넘어 예술가의 창작물을 실제 매장 공간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Y아티스트는 매장의 대표 메뉴와 콘셉트를 반영해 맞춤형 아트워크를 제작하고 완성된 디자인은 포스터, 메뉴카드, SNS 이미지 등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KT는 KT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So, Happy Together'의 일환으로 디자인 협업과 함께 매장당 약 200만원 규모의 마케팅·홍보 지원도 제공한다. 참여 매장은 'Y박스' 앱(애플리케이션)과 KT Y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온라인 노출 확대 효과를 지원한다. 온·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확보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는 구조다. 이는 Y 브랜드의 운영 목적과도 맞닿아 있다. Y는 단순 요금제 브랜드를 넘어 20대의 문화·소비·창작 활동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청년 아티스트와 청년 자영업자를 연결함으로써 Y 이용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소상공인 플랫폼 '사장이지'의 확장 전략과도 연결된다. 주문·결제 중심의 솔루션을 넘어 브랜딩·마케팅 지원까지 영역을 넓혀 사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가맹 매장을 늘리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로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 비통신 매출 확대 흐름과 맞물린 전략 통신업계는 이동통신 시장 포화와 요금 경쟁 심화로 전통적 통신 매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플랫폼, 콘텐츠, B2B 솔루션 등 비통신 영역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는 추세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고객과 청년 사업자를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장기적 고객 기반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통신 서비스를 매개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연결해 비통신 매출 비중을 확대하려는 흐름의 연장선이다. KT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7명의 Y아티스트와 함께 16개 청년 매장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올해까지 누적 100개 청년 매장 지원을 목표로 '와이로운 가게'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본부장은 "와이로운 가게는 청년 아티스트의 창작과 청년 소상공인의 매장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KT Y와 사장이지를 통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4: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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