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9 금요일
맑음
서울 -7˚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3˚C
맑음
광주 -4˚C
맑음
대전 -5˚C
맑음
울산 -4˚C
맑음
강릉 -4˚C
흐림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사이버보안센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KB금융, 금융그룹 최초 레드팀·블루팀 기반 '사이버보안센터' 출범
[이코노믹데일리]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랜섬웨어, 외부 접점 해킹 등 금융권에서 직면한 사이버 보안 위협은 AI(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도구를 통해 정교하고 지능화된 조직적 활동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인해 금융기관의 보안 수준과 대응 역량에 대한 요구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이에 KB금융은 지난해말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정보기술)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동관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 확립 △그룹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표준 보안정책 수립 △AI·가상자산 등 신기술 보안 위협 연구·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 업무를 수행한다. '그룹 사이버보안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을 위해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레드팀(사이버보안팀)'과 상시 보안관제를 통해 외부 침해위협을 탐지·차단하는 방어 전문 조직 '블루팀(그룹 통합보안관제)'을 동시에 운영한다는 점이다. '레드팀'은 각 계열사의 화이트해커 인력을 투입해 비대면 앱·웹에 대한 모의 해킹과 침투 테스트를 반복 수행하며 그룹 내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발굴한다. KB데이타시스템(KBDS)와 협업해 24시간·365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블루팀'은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대응 프로세스를 수행한다. '공격과 방어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KB금융은 사이버 침해위협을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실전형 방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KB금융은 신규 서비스 출시 전 단계부터 핵심 서비스의 운영 과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주요 서비스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잠재 보안 위협을 사전 차단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 더불어 공격과 방어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보안 체계를 구축하여 사이버 보안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보안은 금융서비스의 근간이자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최우선 가치이고, 사이버 위협은 더 이상 개별 회사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산업 전체의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AI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해 금융권 보안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09:59:55
KB금융지주·은행, 정보보호·생산적 금융 방점 둔 조직개편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정보보호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전담 조직을 개편했다. 23일 KB금융지주는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정보보호 조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정보보호부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관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B국민은행도 같은 취지에서 소비자보호그룹 아래 '금융사기예방 유닛'을 신설했다.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조직도 확대했다. KB금융지주는 기업투자은행(CIB) 역할을 강화하는 'CIB 마켓 부문'을, KB국민은행에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성장금융추진본부'를 신설한다. 또한 그룹의 경영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총괄하는 '미래전략부문'도 마련했다. 해당 부문은 기존 '전략담당'과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추진본부'를 통합 관리한다. 개인 및 중소기업 고객 대상 통합 솔루션 강화를 위해서는 '자산관리(WM)·중소기업 부문'도 신설했다.
2025-12-29 08:01:4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2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3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2026 ED 신년기획]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 NCM서 LFP 전환..."ESS 시장 공략 본격화"
6
[2026 ED 신년기획] 디스플레이, LCD 과잉 속 OLED로 버틴다…삼성·LG, 체질 전환 가속
7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8
[2026 ED 신년기획]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본궤도…메가 캐리어 시대 개막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정권의 금융개혁 의지, 인사 현장서는 공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