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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쇼핑·여행 플랫폼 첫선, LG생건 건기식 브랜드 출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신세계백화점은 온라인 쇼핑 채널 ‘비욘드신세계’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5일 정식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이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어반버스터즈’를 론칭했다. 쿠팡은 10일까지 LG생활건강의 5000여 상품을 최대 50%대 할인하는 ‘럭키 페스타’ 기획전을 연다. hy는 8월 한 달간 정기구독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 신세계百, 5일 쇼핑·여행 플랫폼 ‘비욘드신세계·비아신세계’ 선봬 신세계백화점의 온라인 쇼핑 채널 ‘비욘드신세계’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가 5일 정식 출시된다. 비욘드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에서 220여개 브랜드의 상품 확인부터 온라인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쇼핑의 경험을, 비아신세계는 패러다임을 바꾸는 고품격 여행의 경험을 선사한다. 비아신세계에는 유현준 건축가가 명사로 합류했다. 이탈리아 대표 건축물에 대한 유현준 건축가의 해설을 여행하며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여행, 올해 12월 아시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출항하는 디즈니 크루즈를 타고 항해를 떠날 수 있는 여정을 만날 수 있다. ◆ “스트레스 긴장 완화”…LG생건, 건기식 브랜드 ‘어반버스터즈’ 론칭 LG생활건강이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어반버스터즈’를 론칭했다. 어반버스터즈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정상적인 면역 기능 △두뇌 건강 등 3종 제품으로 구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어반버스터즈 씹어버려 스트레스 코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키는 ‘테아닌' 성분과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을 담았다. ‘어반버스터즈 프로폴리스 면역 구미’는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구강 항균 기능성을 지닌 프로폴리스 성분을 함유한 면역 기능, 구강 항균 등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반짝반짝 브레인 부스터’는 뇌세포 구성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과 비타민E를 함유한 항산화 기능성 제품이다. ◆ 쿠팡, 와우회원 대상 LG생활건강 상품 최대 50% 할인 쿠팡은 오는 10일까지 LG생활건강의 5000여 상품을 최대 50%대 할인하는 ‘럭키 페스타’ 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홈스타·아우라 등 세제부터 헤어케어, 바디케어, 유아동 등 90여 브랜드가 참여한다. 코카콜라·스프라이트·환타 등 코카콜라음료 브랜드는 쿠팡 입점 후 처음 LG생활건강 연합 할인전에 참여한다. 와우회원을 위해 △매일 새로운 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원데이 빅세일’ △하룻동안 브랜드별 할인하는 ‘브랜드 포커스 데이’ △행사 기간 중 반값·균일가 생활용품을 선보이는 ‘선착순 특가’ 등이 있다. 3만원·5만원·7만원 이상 구매 금액별 각각 2000원·5000원·1만2000원 추가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 hy, 최대 20% 할인 ‘프레딧 정기구독 이벤트’ 진행 hy가 8월 한 달간 정기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hy는 구독 유형에 따라 프레딧 인기 제품을 특별경품으로 구성했다. 주 3500원 이상 구독하는 일간 구독 고객은 ‘잇츠온 무항생제 신선란 10구’, ‘잇츠온 닭가슴살 샐러드’, ‘잇츠온 하루연두부 3종’ 중 하나의 무료 교환 쿠폰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월 정기결제 금액 12000원 이상 구독하는 주간·월간 구독 고객에게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3개 또는 ‘야쿠르트 XO’ 5개 중 하나가 무료로 증정된다. 정기구독 신청자는 이벤트 혜택 이외에도 구독 상품 최대 20% 할인, 결제 금액 1% 적립, 매월 10% 페이백 쿠폰 등 실속 있는 기본 혜택이 제공된다.
2025-08-04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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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넘어 '라이프 플랫폼'으로…백화점, 아트·여행 상품까지 파는 이유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백화점업계가 쇼핑 공간을 넘어 아트·여행·문화상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온라인 커머스가 가격·편의성을 무기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자 오프라인 기반 백화점들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 콘텐츠를 생존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5일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선보이며 여행업에 진출한다. 비아신세계는 배움과 철학을 얻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웰니스 체험·북극탐사, 모터스포츠 경기 체험 등 기존 여행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 상품은 마스터피스·오리진 등 2개 등급과 네 가지 테마로 구분된다. 마스터피스 등급은 탐험가 제임스 후퍼와 최고급 쇄빙선을 이용한 북극 탐사를 하거나 영국 첼시 플라워쇼에서 금상을 수상한 정원디자이너 황지해 작가와 첼시 플라워쇼를 함께 관람하는 등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프로그램에 집중했다. 오리진 등급은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여행을 추구한다. ‘노년 건강지킴이’로 알려진 정희원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와 뉴질랜드와 그리스의 웰니스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상품이 대표적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여행 상품을 파는건 단순 상품 확장이 아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락인(Lock In)’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기준 신세계에 연간 1억원 이상 구매한 VVIP 고객만 2000명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멤버십인 ‘신백멤버십’은 작년 5월 기준 132만2252명을 넘어섰다. 이미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신규 유치보다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신세계백화점은 아트 마케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남점 3층에 아트 스페이스를 만들어 예술 작품 250여 점을 전시·판매하며 쇼핑을 넘어선 복합문화공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본점·잠실·동탄 점 등 최소 6개 점포에 전시 공간 ‘롯데갤러리’를 운영 중이며, 에비뉴엘 본점은 건물 전체에 작품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롯데월드몰, 롯데타워 등과 연계한 체험현 전시·공연 기획으로 고객 체류시간을 증대시키고 있다. 디자인센터 내 전문 큐레이터를 중심으로 한 ‘아트 콘텐츠팀’을 운영하며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역시 백화점 내 갤러리를 선보였으며, 현재 전국 7개 점포에서 총 9개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50여명의 작가, 8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문화콘텐츠팀은 큐레이터를 포함한 10여명의 인력으로 구성됐고, 이들 중 다수는 20~30년 경력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 ‘알트원(ALT.1)’이라는 전문 전시 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 앤디 워홀 대규모 회고전과 미술 거장 라울 뒤피의 작품 130여점 등을 전시, 작년 5월 기준 알트원의 유료 관람객은 100만명을 돌파했다. 업계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확장 전략은 장기적으로 브랜드 차별화와 고객 충성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도 “전문 영역에 대한 진입 장벽, 기획·운영상의 리스크 등으로 자칫 본업 훼손을 초래할 수 있어 치밀한 전략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2025-07-24 20: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