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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하나로H종신보험' 출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한화생명, '하나로H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종신보험의 사망 보장과 함께 연금전환 기능을 도입한 '하나로H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종신보험의 주 기능인 사망 보장과 함께 은퇴 이후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연금전환 기능을 탑재했다. 일정 가입 기간을 충족하면 가입자가 원하는 시점에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바꿀수 있으며 전환 시점의 사망보험금은 최초 가입금액의 3배 이상이다. 또한 은퇴 직후·국민연금 수령 전 생활자금 확보 지원을 위해 연금 전환 후 초기 10년 동안은 연금액을 두 배로 지급한다. 연금은 금리 변동과 무관하게 확정된 금액으로 지급된다. 하나로H종신보험은 예상치 못한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암·뇌졸중·심장질환 등 12대 질병 보험료 납입면제 특약도 제공한다. 위 질환 진단 확정 시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보장이 유지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객이 사망 보장과 안정적인 노후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은퇴 이후에도 든든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 하나은행과 보험금청구권신탁 서비스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과 보험금청구권 신탁 활성화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피보험자 사망 시 사망보험금을 신탁회사가 수령해 관리·운용하고 사전에 협의된 조건에 따라 수익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험금청구권신탁 인식제고 및 저변 확대 △신속·안전 계약 및 과나리 지원 프로세스 구축 △개인 맞춤형 신탁 솔루션 제공 등의 업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들의 든든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 추석 맞이 '위례 빌리지' 요양 시설 방문 어르신 봉사활동 실시 KB라이프는 임직원 봉사단과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KB골든라이프케어 '위례 빌리지'에서 추석 맞이 어르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2기'의 두 번째 대면 행사로 KB라이프 임직원 11명이 참여해 △공연장 이동 지원 △공예 프로그램 △소감 나눔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한편 KB라이프는 희망드림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여의도샛강 생태공원 환경정화 △김장 나눔 △온기우편함 손편지 답장 등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운영한 바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 모여 세상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생활 속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손보, 지역사회 상생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진행 KB손해보험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구본욱 KB손보 사장은 이찬진 금감원장과 서울 양천구 목사랑시장에 방문해 식료품·온누리상품권을 직접 구입했다. 이번에 구입한 물품·상품권은 사회복지시설 1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상품권 구입 비용은 △KB손보 △금감원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신한카드 등의 기업·기관이 나눠 부담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국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한 점포 만들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경기 의정부시 소재 전통시장·인근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배선 △가스배관 △소방시설 등 주요 안전 요소를 점검했으며 위험 요소가 발견된 점포는 시설 개선 지원 및 사후 관리를 지원했다.
2025-10-01 15:23:13
김계완 교보생명 팀장, "초고령사회 자산 관리 해법은 신탁"...신탁 사업 활성화 대안 제언
[이코노믹데일리] 김계완 교보생명 종합자산관리팀장은 "신탁은 아프거나 사망한 사람들의 재산을 관리해주는 역할, 생명보험은 누군가 죽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 보장해주는 역할을 한다"며 "이런 관점에서 보험 산업과 신탁이 연관돼 발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계완 교보생명 종합자산관리팀장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보험연구원에서 '보험산업과 신탁'을 주제로 열린 산학 세미나에서 "신탁은 초고령 사회에서 고령층 재산 관리·지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팀장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인구구조는 빠르게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돌임하면 60~70대 인구가 급증해 보험사의 신계약보다 보험금 지급 금액이 많아져 보험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김 팀장은 "초고령 사회에 도달한 미래에는 계약 금액보다 보험금 지급이 많아져 보험사의 재무 압박이 올 것"이라며 "지급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어떻게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김 팀장은 신탁 사업을 제시했다. 신탁은 계약자의 재산을 신탁사에서 맡아 계약자가 자산을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이 됐을 때 사전에 협의한 조건대로 자산을 관리해주는 금융상품이다. 세부적으로는 △유언대용신탁 △증여신탁 △장애인신탁 △후견신탁 △보험금청구권신탁 등으로 나뉜다. 김 팀장은 신탁을 활용 시 △기업승계 안정성을 통한 산업 경쟁력 지속 △치매 머니 발생 완화 △자산 이전을 통한 혼인·출산 제고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자산 상속 불안 감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팀장은 "보험금청구권신탁의 경우 사망보험금을 수익자 의사가 아닌 계약자의 목적대로 온전히 집행할 수 있고 보험금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신탁 사업의 한계점도 짚었다. 현재 자본시장법상 신탁은 금융투자상품으로 인정돼 금전 외 실물자산을 관리할 때도 관련 전문 기업에 위탁이 불가능하다. 또한 보험금청구권신탁의 경우 일반사망보험만 적용할 수 있으며 △보험금 3000만원 이상 △피보험계약자·위탁자 동일 △수익자 범위 제한 △보험계약대출 미보유 등의 규제로 사업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김 팀장은 "현재 법률 규제로 일반사망보험상품에만 신탁이 허용되는 등 활용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라며 "신탁사업 활성화 및 보험사의 운영을 위해 법안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팀장은 "해당 사안은 금융위원회 담당자와 논의한 결과 당국에서도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제도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 외 상속, 증여세 감면과 보험금청구권신탁 이자소득세 비과세 등 종합재산신탁 활성화를 위한 고객 유인 확대 제도도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발표 후 패널 토론에서는 규제 완화에 대한 손해보험 업계의 요청 사안이 제시됐다. 박민선 손해보험협회 팀장은 "손보업계는 보험금청구권 신탁 제도 개선을 가장 먼저 요청하고 있다"며 "실제 신탁 수요가 높은 질병·상해·치매 등 상황을 포괄할 수 있도록 사업을 허용해주면 계약자 주변인의 사전 대응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6 17: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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