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0 토요일
안개
서울 4˚C
구름
부산 13˚C
흐림
대구 10˚C
구름
인천 4˚C
맑음
광주 6˚C
구름
대전 4˚C
맑음
울산 9˚C
구름
강릉 4˚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범정부 AI 공통기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행안부·과기부, '범정부 AI 공통기반' 개시…공무원도 내부망서 AI 쓴다
[이코노믹데일리] 그동안 보안 문제로 굳게 닫혀있던 정부 내부망에 민간 인공지능(AI) 기술이 전격 도입된다. 공무원들도 삼성SDS나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챗봇을 활용해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중앙·지방정부가 내부망에서 민간 AI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정부 AI 공통기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간 기업의 AI 모델을 정부 전용 인프라에 구축해 보안성을 확보하면서도 최신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려는 시도다. 그간 공공 부문은 데이터 유출 우려로 인해 민간 AI 서비스 도입에 보수적이었다. 하지만 민간의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AI 활용이 업무 효율성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정부도 보안이 확보된 '공통기반' 구축이라는 해법을 찾아낸 것이다. 이번 조치로 공무원들은 내부망에서도 AI 챗봇을 통해 법령 정보나 지침을 즉시 검색하고 문서 요약이나 초안 작성 등 업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의 챗봇 서비스 2종이 제공되며 향후 '정부24+ 지능검색'처럼 각 기관에 특화된 AI 서비스 개발도 지원한다. 또한 메일·메신저·영상회의 등을 AI로 연결한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도 시범 도입된다. 이는 단순 반복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공무원들은 정책 결정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내년 2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3월부터는 전체 중앙·지방정부로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될 국산 AI 모델들도 추가로 탑재해 기술 독립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복안이다.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공공 부문에 AI를 적극 활용해 정책 결정을 고도화하고 과학화함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낼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AI 3대 강국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 역시 "민간의 최신 AI 기술을 공공부문에 적극 도입해 국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민주정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17:51: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6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7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8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한국의 오나시스'라는 비교가 다시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