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0 토요일
안개
서울 4˚C
흐림
부산 12˚C
흐림
대구 11˚C
흐림
인천 4˚C
맑음
광주 7˚C
흐림
대전 5˚C
맑음
울산 9˚C
흐림
강릉 4˚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발광재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유비리서치 "애플 적용에 3분기 OLED 발광재료 구매액 6.2% 증가"
[이코노믹데일리] 유비리서치는 최근 발간한 'OLED 발광재료 마켓 트래커'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액이 5억21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노트북, 태블릿 PC, 모니터 등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액이 증가하며 전 분기 대비 6.2% 늘어났다. 패널 업체별로는 중국의 CSOT를 제외한 모든 업체의 구매액이 확대됐다. 올해 3분기부터 아이폰17 시리즈용 패널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한국 패널업체들의 소형 OLED 출하량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2분기에 부진했던 태블릿 PC용 OLED 출하량은 아이패드 프로 신규 모델 패널 공급이 늘어나면서 점진적인 회복세에 진입했다. 유비리서치는 글로벌 발광재료 구매액이 올해 29억3000만 달러에서 2029년 34억7000만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소형 OLED 대비 중대형 OLED 시장의 성장 속도가 더 가파르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등 주요 IT 라인업에 탠덤 OLED 적용을 확대하면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고휘도·고내구성을 요구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의 OLED 도입 확대도 구조적 성장 요인이다. IT와 차량용 OLED 시장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고신뢰성·고휘도 특성을 갖춘 탠덤 구조의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RGB 싱글 스택 OLED의 점유율은 2029년까지 약 10% 감소하는 반면 RGB 2-스택 탠덤 OLED용 발광재료 구매액은 빠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유비리서치는 분석했다. 노창호 유비리서치 애널리스트는 "2026년 이후 삼성디스플레이, BOE, 비전옥스(Visionox)를 중심으로 8.6세대 RGB 2-스택 탠덤 OLED 라인의 본격 양산이 시작되면서 관련 발광재료 사용량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 발광재료 업체들이 자국 패널업체에 저가 소재 공급을 확대하면서 실제 발광재료 구매액 증가율은 사용량 증가 속도를 그대로 따라가진 않을 것"이라며 가격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도 덧붙였다.
2025-11-25 17:32: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6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7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8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한국의 오나시스'라는 비교가 다시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