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9 금요일
흐림
서울 5˚C
구름
부산 3˚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3˚C
흐림
울산 0˚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박상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KAIST·삼성 연합팀, 美 DARPA 주관 AI 사이버보안 대회 최종 우승
[이코노믹데일리] 한국 연구진이 주축이 된 연합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쾌거로 한국의 AI 기반 사이버보안 기술력이 세계 최정상 수준임을 입증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9일 삼성리서치, 포항공대(POSTECH), 미국 조지아공대와 함께 구성한 '팀 애틀랜타'가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 주관 '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결선은 세계 최대 해킹 콘퍼런스인 '데프콘 33(DEF CON 33)' 현장에서 치러졌다. AIxCC는 인간 해커가 아닌 AI 시스템이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즉시 수정하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팀 애틀랜타는 다양한 유형의 취약점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실시간으로 패치하는 데 성공하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과시했다. 총점 392.76점을 기록해 2위 팀을 170점 이상의 큰 차이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5억 원)에 달한다. 우승의 주역인 팀 애틀랜타는 김태수 조지아텍 교수가 팀을 총괄하고 윤인수 KAIST 교수, 한형석 삼성리서치 팀 리드, 박상돈 포항공대 교수 등이 핵심 역할을 수행한 한미 연합팀이다. 한편 4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한국의 또 다른 강팀 ‘티오리’는 3위에 오르며 한국 사이버 보안의 높은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입증된 AI 기반 사이버 추론 시스템(CRS) 기술은 향후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병원, 수도, 전력 등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의 보안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인수 KAIST 교수는 "KAIST를 비롯한 한국의 사이버 보안 연구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AI와 보안 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가와 글로벌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9 14:04:5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2026 ED 신년기획]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 NCM서 LFP 전환..."ESS 시장 공략 본격화"
6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7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8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한국의 오나시스'라는 비교가 다시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