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31 토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0˚C
구름
인천 -1˚C
흐림
광주 -3˚C
맑음
대전 -4˚C
구름
울산 -2˚C
맑음
강릉 -2˚C
흐림
제주 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물리치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카카오헬스케어·파프짐 협업…AI 기반 헬스 서비스 확장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헬스케어는 피트니스 기업 파프짐과 커넥티드 헬스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헬스케어는 자사의 소속 의료진과 임직원, 파프짐의 트레이너·영양사·물리치료사 등이 참여해 건강관리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병원과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헬스케어의 AI 기반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에 파프짐의 트레이닝 및 웰니스 서비스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커넥티드 헬스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파프짐은 지난 2010년 도곡점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8개 프리미엄 1대1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피트니스 컨설팅 스타트업이다. 단순 운동 지도를 넘어 고객의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하이엔드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소속 트레이너들은 석·박사 학위를 보유한 전문가들로 체육, 물리치료, 영양 분야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반 회원은 물론 유방암·자궁암 환자를 위한 재활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오창현 파프짐 대표이사는 "카카오헬스케어와 협업을 통해 파프짐의 지난 15년간 웰니스 시장 경험을 IT 기술과 결합하여 대국민 서비스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를 통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3 09:41:25
5대 손보사 실손보험금 8조5000억원...정형외과·가정의학과 등 비급여 비중 '절반 이상'
[이코노믹데일리] 5대 대형 손해보험사(삼성·DB·현대·KB·메리츠)에서 올해 지급한 실손보험금이 8조5000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이 중 정형외과 진료비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비급여 치료인 도수치료·체외충격파 치료 등의 진료가 집중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5대 대형 손보사의 올해 3분기 말 실손보험금 누적 지급액은 8조48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었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7.6%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올해 증가 규모가 확대됐다. 진료 과별로는 정형외과가 1조8906억원으로 전체의 22.3%를 차지했으며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정형외과 보험금 지급액 중 비급여 비율은 도수치료·체외충격파 치료 등 비급여 물리치료 집중의 영향으로 70.4%를 차지했다. 이 외 내과·외과·산부인과 등 필수진료 담당과가 지급액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가정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비급여 비율이 높은 과도 포함됐다. 가정의학과의 올해 3분기 누적 실손보험금은 4200억원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비급여 비율은 71%로 업계 최상위권 수준이다. 이 외 타 진료과 금액은 △마취통증의학과 2732억원 △재활의학과 2619억원 △이비인후과 2508억원 △비뇨의학과 208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마취통증학과·재활의학과는 비급여 비율 68.8%·66.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방병원 실손보험금 지급액은 35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9% 증가했다. 이는 한방 첩약 등 한방의료 항목 급여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손보험금 청구 증가로 인해 올해 3분기 기준 1~4세대 손보사 실손보험 손해율은 120.7%로 전년 말 대비 3.7%p 늘었다. 업계에서 판단하는 손익분기점은 손해율 100%선으로 이미 적자 구조에 돌입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실손보험 손해율 관리를 위해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5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항목 중증·비중증 구분을 통해 보장을 차등화하고 비중증 비급여 자기 부담률을 50%까지 상향할 계획이다. 또한 비급여 과잉 진료가 손해율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도수치료 등 3개 의료행위의 관리급여 지정도 논의됐다. 관리급여는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사회적 편의 제고 등을 위해 적정 의료 이용 관리가 필요할 시 해당 의료 행위를 예비적 건강보험 항목으로 설정해 제공하는 요양 급여를 의미한다. 업계 관계자는 "도수치료가 관리급여에 포함되면 건전성 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비급여 관리뿐만 아니라 실손보험료 정상화에 대한 논의도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5-12-15 09:22:3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넥슨 '메이플키우기', 확률·잠수함 패치 논란…회복되는 넥슨 신뢰 '흔들'
2
넥슨, '메이플키우기' 어빌리티 오류 무공지 대처…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사과
3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4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7
AI 안경, 스마트폰 이후를 노리다…번역·비서·검색 품은 차세대 웨어러블
8
삼성·SK, 2월 'HBM4 대전' 개막... AI 반도체 패권 다툰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