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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재 1년 유예에 숨돌린 한화오션..."중국 정부 결정 환영"
[이코노믹데일리] 미중 무역갈등의 여파로 제재 명단에 올랐던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 중국이 1년간 제재를 유예하면서 글로벌 해운·조선 시장의 긴장이 일부 완화된 것이다. 10일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301조 조사 중단 합의에 따라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제재를 1년간 유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예 대상은 한화필리조선소, 한화쉬핑홀딩스,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 한화쉬핑, HS USA홀딩스 등 5곳이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14일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중국 해운·물류·조선업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자 이에 협력한 한국의 한화오션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다. 당시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을 중국 기업과의 거래 금지 명단에 올린 바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중국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번 유예조치로 인해 중국 측 사업 파트너들과의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실리 외교'의 결과로 본다. 한화오션이 LNG 운반선과 군함 분야에서 미국과의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확대 중인 만큼 제재 지속은 양국 모두에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중국도 해운 경기 침체 속에 긴장을 완화해 수출길을 유지하려는 의도"라며 "1년 유예는 상징 이상의 실익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0 15:10:19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코스피 3646 돌파
[이코노믹데일리] '대장주' 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증시를 견인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58p(1.61%) 급등한 3642.1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57p(0.55%) 오른 3604.12로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가파르게 상승 폭을 키웠다. 장중 3646.77까지 치솟으며 종전 장중 최고 기록(10일 3617.86)을 경신했다. 사상 최고치 랠리의 불을 댕긴 것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약 10조3000억원)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매출 역시 86조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대 이상의 호실적에 삼성전자 주가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2.79%(2600원) 오른 9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9만7500원까지 오르며 2021년 1월 11일 기록했던 역사적 장중 신고가(9만6800원)를 넘어선 바 있다. 삼성전자의 폭발적인 실적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을 확신으로 바꾸며 투심을 자극했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도 5.18%(2만1500원) 급등한 43만6500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투톱이 지수 상승을 쌍끌이한 것이다. 이날 오전 코스피 전체 상승분(약 57p)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지수 기여도는 각각 19.36p와 19.69p에 달했다. 두 종목만으로 지수를 39p 넘게 밀어 올린 셈이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 지수는 3.29% 급등하며 45.9p의 지수 기여도를 기록했다. 사실상 시장 전체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의 훈풍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과 AI 모멘텀이 지속되며 나스닥이 2.2% 상승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9%나 폭등하며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수급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285억원과 115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실적은 최근 코스피 랠리의 정당성과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베팅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1차 시험대"라고 말했다. 이어 "호실적에 '셀온'이 나오더라도 주도주들은 이내 상승 추세로 복귀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8.57p(1.00%) 오른 869.06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1.80원 오른 142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5-10-14 1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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