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8 일요일
맑음
서울 -1˚C
맑음
부산 7˚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1˚C
맑음
광주 11˚C
구름
대전 8˚C
맑음
울산 11˚C
흐림
강릉 5˚C
맑음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무단결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KT알파서 상품권 무단결제 발생…"불법 수집 아이디·비번 사용"
[이코노믹데일리] KT알파가 운영하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에서 계정 도용을 통해 상품권이 무단 결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내부 시스템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고객 피해 금액 전액을 취소하는 선제적 보상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5일 KT알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프티쇼에서 시스템 해킹이 아닌 외부에서 불법 수집된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로그인을 시도한 뒤 결제를 진행하는 계정 도용 사고가 발생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같은 내부자의 해킹이 아닌 외부에서 타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와 같은 정보를 도용해 결제까지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부정 로그인을 차단하고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긴급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고 KT알파는 설명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 결제 인증 절차 강화 ▲ 이상 거래 탐지 체계 고도화 ▲ 고객 대상 보안 안내 확대 등의 조치를 취했다. KT알파는 이러한 방식으로 무단 결제의 피해를 본 회원의 신고를 받고서 사건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관계 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피해 규모와 범행 방식 등 구체적 사실은 외부에 알리지 않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경찰과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신고했다.
2025-12-25 15:10:39
KT 차기 대표 오늘 최종 결정… '해킹 수습·AI 도약' 이끌 선장은
[이코노믹데일리] KT의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가 오늘(16일) 최후의 결전을 치른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후보 1명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인선은 KT가 사상 초유의 해킹 사태와 경영 리스크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뤄지는 만큼 위기 관리 능력과 미래 비전이 핵심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KT는 최근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통한 해킹으로 2만 222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368명에게 2억4000만원 상당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하는 등 보안 시스템에 구멍이 뚫린 상태다. 정부 조사 과정에서 고의 은폐 의혹까지 불거지며 조직 기강 확립과 신뢰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후보 면면을 살펴보면 박윤영 전 사장은 1992년 한국통신에 입사해 30여 년간 근무한 정통 ‘KT맨’이다. 기업부문장(사장)을 역임하며 B2B 사업을 성장시킨 주역으로 내부 사정에 정통해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킬 적임자로 꼽힌다. 이번이 네 번째 도전인 만큼 절박함도 남다르다. 주형철 전 대표는 SK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거쳐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경제보좌관을 지낸 ICT 및 정책 전문가다. 정부와의 가교 역할과 외부 시각을 통한 혁신이 기대되지만 과거 네이트·싸이월드 해킹 사태 당시 대표였다는 점과 정치권 이력에 따른 ‘낙하산 논란’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홍원표 전 대표는 KT와 삼성전자, 삼성SDS, SK쉴더스 등 굵직한 IT 기업의 요직을 두루 거친 기술 경영인이다. 통신부터 보안, AI까지 폭넓은 전문성을 갖춰 KT의 AI 컴퍼니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경쟁사인 SK 계열사 대표를 지냈다는 점이 변수다. 최종 낙점된 후보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KT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차기 대표는 해킹 사태 수습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와 추진 중인 2조3000억원 규모의 AI·클라우드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된다.
2025-12-16 09:57:37
경찰, 'G마켓 무단결제 사고' 수사 돌입…접수 신고 7건
[이코노믹데일리] G마켓에서 발생한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돌입했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G마켓 무단결제 사고 집중수사관서로 지정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접수되는 G마켓 무단결제 관련 신고는 경기남부청으로 일괄 이관된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29일 이용자 약 60명이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카드로 상품권이 구매되면서 드러났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신고는 7건이며, 피해 금액은 3만~20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2건은 경기 남부지역 신고로 각각 20만원 상당의 피해가 확인됐다. 경찰은 피해자 계정을 통해 결제된 상품권의 사용 흐름과 접속 이력 등을 분석해 구체적인 범행 수법을 확인할 계획이다. 다만 G마켓은 쿠팡 사건처럼 자체 시스템 침해와는 무관한 사건이라는 입장이다. 제임스 장(장승환) G마켓 대표는 이날 임직원 메시지를 통해 “외부에서 불법 수집된 개인정보로 로그인이 시도돼 결제가 이뤄진 사례로 보인다”며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한 계정을 사용하는 관행을 악용한 전형적 도용 범죄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G마켓은 사고 인지 직후 연관 IP를 차단하고 결제 보안 정책을 상향 조정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환불 등 선제적 보상 조치를 진행했으며, 경찰·관련 기관 신고를 권고하고 있다.
2025-12-04 14:38:34
쿠팡 이어 G마켓도 뚫렸다…60여명 무단결제 사고 발생
[이코노믹데일리]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보안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G마켓에서 이용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결제가 이뤄졌다는 신고가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G마켓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카드로 상품권 결제가 진행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60여건 접수됐다. 이번 사고로 발생한 개인별 피해 금액은 20만원 금액 이하 수준으로 파악됐으며, 상품권 구매 방식이라는 공통점이 확인된 상태다. 금융당국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결제 경위, 인증 절차 적정성, 외부 침입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G마켓 측에도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G마켓은 전날 공지 게시글을 통해 “타사의 개인정보 보안 사고로 도용·피싱 등 2차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로그인 비밀번호 변경 등을 권고했다. 기프트 상품권 등 환금성 상품을 구매할 때 본인 확인 절차도 강화했다.
2025-12-03 17:25:5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빙엑스' 미신고 거래소 지정... 국내 입출금 전면 차단
2
배경훈 과기부총리 "국가대표 AI 선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달라"
3
엔씨소프트, '블루 아카이브' 주역 품었다... 디나미스 원·덱사스튜디오 투자
4
포스코DX, '로봇' 승부수...천안서 멕시코까지 '인텔리전트 팩토리'
5
코스피 1700조 폭등의 주역...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절반 쐈다
6
"뼈셋·일본도 기억하나요"... 엔씨, 초심 찾기 승부수 '리니지 클래식' 시동
7
화려했던 7.2조 M&A 비극... 법정관리 내몰린 홈플러스, MBK 김병주 회장 구속되나
8
최태원 회장의 'AI에 진심' 통했다… SK그룹 시총 190% 급증, 'AI 플랫폼'으로 진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e경제일보 사설] 기본·원칙·상식의 법대 위에서, 윤석열은 '역사의 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