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0 토요일
흐림
서울 4˚C
흐림
부산 1˚C
맑음
대구 -1˚C
흐림
인천 7˚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4˚C
흐림
울산 2˚C
흐림
강릉 4˚C
흐림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면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풀무원, 中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냉동·면류' 효자로
[이코노믹데일리] 풀무원이 중국 경기 둔화 속에서도 중국법인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풀무원에 따르면 중국법인의 지난 9월 누적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1.7% 성장한 842억7000만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66.7% 증가했다. 김밥과 핫도그를 포함한 냉동 카테고리와 우동·냉면 등의 면류 카테고리가 중국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면서 중국법인의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을 견인했다. 냉동 카테고리는 김밥과 핫도그가 인기를 끌며 3분기 누적 매출 기준으로 전년 대비 87.7%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출시한 냉동김밥의 경우 조리 편의성과 김밥 전문점 수준의 퀄리티로 누적 판매 약 300만줄을 기록했다. 풀무원은 지난달부터 현지 생산 체계로 전환해 기존 수출 제품 대비 소비자 가격을 약 35% 낮춘 냉동김밥 제품을 선보이며 매출 증대와 수익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면류 부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76.4% 증가했다. 유부우동을 비롯해 냉면, 짜장면, 칼국수 등 다양한 소재면 제품군이 현지서 인기를 끌고 있다. 풀무원 중국법인은 파스타와 두부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였으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냉동 카테고리와 면류 카테고리 매출의 비중을 전체의 약 34%까지 확대하는데 성공했다. 풀무원 중국법인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대는 샘스클럽 등 회원제 유통채널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회원제 유통채널 매출은 올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대비 37.3% 증가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냉동 및 면류 중심의 판매 확대를 이어가며 중국 내 K-푸드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연내 중국에 현지 냉동김밥 시장도 본격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09:21:46
오뚜기, 점자 표기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오뚜기가 점자 발전과 활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99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5일 오뚜기에 따르면 전날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점자의 날 기념식은 한글 점자의 창제와 보급 의의를 기리고,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향상과 점자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뚜기는 시각장애인의 제품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 9월 업계 최초로 컵라면 전 제품에 점자 표기를 도입했다. 점자 표기는 △제품명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 △물 붓는 선 등을 포함하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협조를 통해 점자의 읽힘성을 개선했다. 이후 지난해 10월에는 국내 소스류 최초로 점자 스티커를 적용해 상품 구매 편의성을 확대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볶음면류와 컵누들 제품에 전자레인지 조리용 물선을 추가해 시각장애인도 기호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오뚜기는 총 136종 제품에 점자를 적용하고 있다. 용기면·컵면 78종, 컵밥 29종, 용기죽 10종, 볶음밥 3종, 케챂 6종, 마요네스 10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장관 표창은 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제품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오뚜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점자 표기 적용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오뚜기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36:4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2026 ED 신년기획]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 NCM서 LFP 전환..."ESS 시장 공략 본격화"
6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7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8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한국의 오나시스'라는 비교가 다시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