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5.08 목요일
맑음
서울 17˚C
맑음
부산 16˚C
맑음
대구 17˚C
맑음
인천 16˚C
흐림
광주 19˚C
흐림
대전 18˚C
흐림
울산 19˚C
흐림
강릉 19˚C
맑음
제주 1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인천 학대피해아동 보호기관 설립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학대피해아동 보호와 예방을 위한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에 5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이날 지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과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2014년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면서 ‘기브 앤 레이스'를 통해 조성해 왔다. 사회공헌위원회는 인천 서구 검암동에 문을 열 예정인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브 앤 레이스에서 마련한 총 10억여원 중 절반인 5억원을 투입했다. 이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회복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도 사회공헌위원회는 부산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에 같은 금액을 지원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기브 앤 레이스는 많은 분들이 뜻깊은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고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1-25 17:01:3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ISA, SKT 해킹 관련 악성코드 8종 추가 발견… SKT '조사 중 사안'
2
성남지역 새마을금고, 1700억 부당대출 사고 발생
3
배터리 패권 경쟁 속 韓中 동맹 시동… 에코프로비엠, CATL과 협력 추진
4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하단 판단 일러…변동성 대응 중요"
5
SKT 이어 CJ까지…CJ올리브네트웍스 인증서도 해킹…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
6
SKT 유심 사고에 '증권사'도 인증 중단…보안 강화 총력전
7
[유통가 사모펀드 쇼크] ④ 사모펀드 규제,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8
한수원, 체코 원전 계약 서명 또다시 '빨간불'…법원 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흥국'에 드리운 복귀의 망령…'금융 농락' 이호진 전 회장에게 경영을 또 맡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