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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난해 영업이익 3525억원…전년 比 63.5% 증가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대비 각각 6.4%, 63.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797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4.8% 증가한 110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지난해 4분기 매출 모두 분기·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4분기 해외 매출은 4분기 전체 매출의 77%인 614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3%, 유럽 12%,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7% 순이다. 4분기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3%, MMORPG 18%, 기타 7%로 집계됐다. 넷마블은 해외 자회사의 계절성 업데이트와 함께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존작의 지역 확장 성과 반영 등이 전반적인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사적 비용 효율화 기조를 통해 영업이익 역시 꾸준히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 처리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지난해 4분기 역시 당기순손실 359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2026년 총 8종의 기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분기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Origin' 2종이, 2분기에는 '솔:인챈트', '몬길: STAR DIVE'가 예정됐고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넷마블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2025년 회계연도에 대해 지배주주순이익의 30% 수준인 718억원(주당 876원)의 현금 배당을 시행할 예정이며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 4.7%를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최대 40% 범위 내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에는 다장르 신작 3종의 흥행과 라이브 서비스 역량 강화 및 비용 구조 효율화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그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8종의 신작들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1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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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4조원 돌파 外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는 지난 5일 순자산 3조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까지 발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1조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는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의 특별배당이다. SK하이닉스 역시 12조24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0%, 30.8% 비중으로 편입하고, 이들을 포함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증시의 상승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ETF는 반도체 ETF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가장 크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도 좋지만, 주주환원 역시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 ETF는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투자수단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및 기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절세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웰컴(Welcome) △리스타트(Re-Start) △레벨업(Level-up) △국내주식 첫 걸음 등 4가지로 진행된다. 웰컴 이벤트는 기간 내 최초로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 또는 지난해 말 기준 중개형 ISA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3월 말까지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리스타트 이벤트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가 100만원 이상이며 지난해 순입금액이 10만원 미만이거나 3월 말까지 중개형 ISA 만기 자금을 삼성증권 개인형 퇴직연금(IRP)·연금저축으로 이전하고 다시 중개형 ISA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준다. 레벨업 이벤트는 중개형 ISA 계좌 순입금액 1000만원~2억원 이상인 경우 단계적으로 상품권 3만원부터 60만원까지 제공한다. 국내주식 첫걸음 이벤트는 3월 말까지 최초로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중개형 ISA 계좌에서 국내주식(ETF·ETN 포함)을 온라인으로 100만원 이상 거래 시 고객 전원에게 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다만 이벤트 혜택은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으며, 고객별 최대 혜택 기준으로 한 번만 제공된다. 또한 오는 4월 30일까지 순입금액 이상의 잔고 및 순매수 조건을 유지해야 하며, 타사 이전 금액은 순입금액 산정 시 2배로 인정된다. 한국투자증권, 프리마켓 이용 고객 대상 거래 혜택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월 2일부터 프리마켓 이용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국내 주식 정규 거래 개장 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운영되는 시장으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마켓에서 5000만원 이상 거래 시 매일 1000명을 추첨해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매일 중복 참여 가능하며 참여 횟수에 따라 추가 혜택이 더해져, 개별 고객이 수령할 수 있는 최대 혜택 규모는 108만5000원에 달한다. 상세 내용은 30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글로벌 증시 흐름과 국내증시 간 시차를 메우는 프리마켓의 구조적 역할이 계속 부각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KRX) 역시 프리마켓 오픈을 준비 중인 만큼, 장전 거래는 단순한 시장 확장을 넘어 투자 판단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그 중요성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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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러쉬' 업데이트, '서든어택' 에임스쿨 개편 外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소환수 '제타06'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합류한 바람 속성 사이킥 소환수 '제타06'은 치명타 공격 시 원거리형 아군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보유했다. 전용 스킬을 통해 아군 전체에게 강타 피해 증가 효과를 최대 5회까지 부여할 수 있어 전투 효율을 크게 높인다. 이와 함께 제타06의 상세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 '프로젝트: 오메가'도 열렸다. 러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미션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다양한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노멀·하드·헬 3개 난이도로 구성된 총 24개 스테이지가 제공되며, 클리어 단계에 따라 보상이 지급된다. 신규 이벤트 '보스전: 얼음마녀 글래시아'도 진행된다. 하루 1회 이벤트 보스에 도전할 수 있으며, 전투에서 기록한 피해량에 따라 이벤트 재화 '마녀의 얼음 결정'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재화는 돌파석과 주사위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3매치 퍼즐 미니게임 '퍼즐 앤 러쉬 – 고르의 역습' 이벤트도 다시 열린다. 같은 색상의 블록을 맞춰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의 콘텐츠로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도전 콘텐츠 '혼돈의 탑'도 추가됐다. 고난도 PvE 콘텐츠로, 다수의 소환수를 활용해 더욱 높은 난이도의 전투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외에도 필드 스테이지, 천공섬 방어전, 던전 등 주요 콘텐츠의 볼륨이 확장됐으며 훈련 강화와 수호 강화 레벨 상향, 덱 슬롯 추가 등 전반적인 성장 요소의 최대 단계도 상향됐다. ◆넥슨, '서든어택' 에임스쿨 업데이트 진행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조준 실력 향상 콘텐츠 '에임스쿨'의 대규모 개선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임스쿨'은 조준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훈련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테이지 축소, 무제한 탄창 및 장탄 적용, 정확도와 제한시간 완화, 스테이지 시작 대기시간 단축, 재도전 기능 추가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이 적용됐다. 기존 챌린지 난이도도 대폭 완화해 손풀기 성격의 콘텐츠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오는 29일까지 저숙련 이용자의 실력 향상을 돕는 단계 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임스쿨', '팀 데스매치', '빠른 대전' 참여 등 총 4단계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50만 경험치와 'ANR 적마'를 지급하며 최대 500 'SP'와 '스페이스 스킨 영구제' 아이템 획득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2인의 'SOOP'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2026 서든어택 생존 멸망전'을 선보인다. 총상금 1450만원 규모로 오는 19일과 20일에 1차·2차 예선을 치르고 오는 22일 오후 7시에 결승전을 진행한다. 시청 미션 달성자에게는 '생존전 브론즈 컨테이너'와 '생존전 브론즈 키카드'가 담긴 드롭스 보상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배달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오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생존전 오픈 기념 이벤트에 2차 '생존 코인' 교환 보상을 추가했다. 오는 29일까지는 연구소에서 아이템 분해를 통해 '생존전 키카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SP'를 사용해 원하는 보상 유형을 선택하고 획득 기회에 도전할 수 있는 '픽&픽' 이벤트도 실시하며, 누적 '픽' 횟수에 따라 '마이건2 영구제 상자' 등의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매일 1시간 접속 시 '영구제 탄창(2개)'과 '영구제 밀봉'을 포함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누적 출석 횟수에 따라 'MP7(IS) 적마 영구제' 등의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오는 22일까지 패키지 획득 단계에 따라 추가 보상이 주어지는 '스텝업 패키지'를 선보이고 김동현 신규 캐릭터를 추가한다. 각종 주요 캐릭터 기능을 포함해 생존전 참여 시 경험치 100% 추가 효과를 보유한 김동현 캐릭터는 '스텝업 패키지'를 통해 영구제 캐릭터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9일까지 영구제 캐릭터 수집 시 '영구제 밀봉'과 '캐릭터 프리티켓(2개)'을 제공하며 캐릭터 획득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싸인 아크릴 달력(20명)과 아크릴 달력(100명)을 증정한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겨울 2차 업데이트 진행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공용 코어 '솔 헤카테'를 포함한 겨울 2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용 코어'는 6차 전직 이후 활성화 시 모든 직업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다. '솔 야누스'에 이어 두 번째로 추가된 공용 코어 '솔 헤카테'는 스킬 레벨에 따라 외형 변화와 전용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소환수 스킬이다. 1레벨에 활성화되는 '솔 헤카테: 스틱스'는 적에게 중첩형 행동불가 효과를 적용하며 20레벨에 활성화되는 '솔 헤카테: 카론'은 사망 무시와 10초 무적 효과를 제공한다. 30레벨에 활성화되는 '솔 헤카테: 플레게톤'은 2분 주기의 극한 공격 스킬이다. 더불어 '솔 헤카테: 팩텀'을 통해 특정 스킬 또는 커맨드를 사용하면 '솔 헤카테'의 전용 스킬이 자동으로 발동하거나 취소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보스 '찬란한 흉성'을 추가했다. 신규 지역 '검은 바다'의 현혹의 신전에서 등장하는 '찬란한 흉성'은 최대 3인의 280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할 수 있다. 현실 공간과 현혹 공간을 오가며 환영 마법 게이지를 낮추는 공략이 핵심이며 처치 시 반지 부위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 '황홀한 악몽'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찬란한 흉성' 추가를 기념한 격파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으로 하드 난이도 1인 처치에 성공한 10명의 이용자에게 '흉성의 지배자 애니메이션 칭호', '흉성이 잠든 바다 커스텀 배경 교환권', '미혹의 부름 피니시 어택 이펙트 교환권'을 지급한다. 또한 내달 11일까지 노멀 난이도 이상 처치에 성공한 전원에게 '흉성의 정령 이펙트 선택권'을 제공하며 하드 난이도 처치 시에는 '미혹의 명찰·말풍선 반지 교환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더불어 '아스트라 보조무기'를 도입했다. 그란디스 지역 일일 퀘스트 수행과 보스 격파를 통해 '격전의 흔적'과 '에리온의 조각'을 모아 3단계에 걸쳐 무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단계에 따라 스타포스 강화 가능 수치가 상승한다. '아스트라 보조무기'는 기존에 보유한 보조무기의 잠재능력과 에디셔널 잠재능력을 전승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재화 밸런스 안정화를 위해 '아즈모스 협곡' 이용을 중단하고 '메이플 주화'의 획득처를 삭제한다. 기존 '메이플 주화'를 획득할 수 있었던 마일리지샵 판매 물품과 '데일리 기프트' 보상을 변경하며, '에픽 던전' 클리어 보상으로 지급되던 '메이플 주화'는 '세라자르 주화'로 교체한다. 각종 성장 지원 아이템을 제공하는 신규 이벤트도 선보인다. 내달 11일까지 260레벨 이상 캐릭터로 레벨 범위 몬스터 1000마리를 처치하면 '상급 EXP 교환권'과 신규 아이템 '익스프레스 부스터'를 제공하는 '버닝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과 내달 8일에는 새로운 유형의 '스페셜 썬데이 메이플'로 '솔 에르다 타임'을 실시한다. 3시간 누적 접속 시 '솔 에르다' 1개와 '솔 에르다 조각' 100개를 지급하며 사냥을 통해 획득하는 '솔 에르다' 획득량이 3배로 증가한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에스파 협업 진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사의 FPS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달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협업은 에스파의 콘셉트와 음악을 반영한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과 이벤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출시 상품은 의상 세트 4종, 헬멧 1종, 총기 스킨 2종, 프라이팬 1종, 이모트 2종, 보이스 카드 5종으로 구성된다. 보이스 카드는 멤버별 4종과 이벤트용 단체 1종이 포함된다. 이번 협업에서는 에스파의 음악을 활용한 전용 이모트도 추가된다. 'PUBGM x aespa – Whiplash 이모트'와 'PUBGM x aespa – Dark Arts 이모트'가 출시돼 전투 중에도 에스파 특유의 퍼포먼스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에스파 협업 기념 15일 출석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며 출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에스파 유료화 상자 교환권 12개가 제공된다. 이어 내달 1일부터 내달 16일까지는 플레이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 이용자는 에스파 유료화 상자 교환권 6개를 획득할 수 있다. 에스파 보이스 카드 획득 이벤트도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시 에스파 이벤트용 단체 보이스 카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에스파 전광판을 찾아라!'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이 시작섬을 제외한 게임 내에서 에스파 전광판을 찾아 인증 이미지를 공식 커뮤니티 댓글로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치킨 메달 20개가 지급되며 우수 참여자 7명에게는 에스파 사인 CD와 포스터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소셜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이벤트도 전개된다. 지난 13일부터 진행된'말해줘, 에스파!'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에스파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말을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에스파 사인 CD와 포스터가 제공될 예정이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신규 SSR 헌터 2종 추가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자사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 신규 SSR 헌터 '시안 할라트'와 '손기훈'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안 할라트'는 암속성 스태커로 검에 응축된 마력을 참격으로 방출해 적을 공격하는 '왕국 검술: 흑섬', 넓은 공간을 베고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왕국 검술: 쇄도', 내면의 힘을 대검에 응축시켜 전방을 강하게 내리치는 '기사의 긍지'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손기훈'은 암속성 브레이커로 공중에 깃발을 소환해 지면으로 강하게 꽂는 '위압의 깃발', 검으로 바닥을 긁으며 강하게 올려베는 '맹렬한 돌진', 강력한 투지가 주변으로 퍼지는 '전율하는 투지' 등의 스킬을 지니고 있다. 다른 이용자와 실력을 겨룰 수 있는 PvP 이벤트 '국제 교류전'도 추가됐다. 국제 교류전은 최대 5명의 헌터와 9개의 전술 카드를 활용해 공격팀과 방어팀을 설정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PvP 전투를 진행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참여 횟수와 포인트 점수에 따라 순위별 특별 칭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익스퍼트 난이도에 히든 1·2 챕터와 19~20 챕터가 새롭게 개방되는 등 신규 스토리가 업데이트됐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눈꽃 맞이! 이벤트 4종'도 함께 진행된다. ◆넥슨, '마비노기' 뉴라이프 2차 업데이트 진행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마비노기'의 '뉴 라이프'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 1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스토리는 '밀레시안'과 샛바람 용병단이 신규 지역 '고리아스'에 도착한 이후 벌어지는 주요 등장인물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고리아스'는 한때 찬란한 기술과 문명이 절정을 이뤘던 도시였으나 신들이 떠난 뒤 폐허가 됐고 현재는 남겨진 기계 장치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지역이라는 설정이다. G28 1부 스토리를 완료하면 총 7일간 수행 가능한 일일 퀘스트 '탈라 가흐의 조사관'을 진행할 수 있다. 퀘스트 클리어 시 기본 보상으로 환생물약 1개와 '탈라 가흐의 조사관' 1차 타이틀이 지급되며 매회 완료 보상으로는 탈라 가흐 오렌지 마법의 잉크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7회 완료 시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바람' 1차 타이틀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내달 12일 점검 전까지 G28 1부를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겨울 콘셉트의 미니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소모성 아이템부터 의장 아이템, 넥슨캐시 응모권까지 획득할 수 있는 '겨울 대운동회 이벤트'도 실시한다. 설원 지역 '발레스'에서 진행되는 미니게임은 총 4종으로 1주차부터 4주차까지 스키, 눈싸움, 스키 점프, 빙수 만들기 순으로 주차별 하나씩 순차 오픈된다. 미니게임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일일 퀘스트 보상으로 겨울 대운동회 참여 증표 10개와 빛나는 구슬 1개, 네아르 1개, 물리·마법 공격력 증가 포션(30분), 연금술 대미지 증가 포션(30분), 음악 부스트 포션(30분)이 지급된다. 획득한 증표로는 딸기 빙수 모자 상자, 아름다운 눈꽃 귀걸이 상자, 눈사람 비눗방울 도구 상자 등 의장성 아이템을 비롯해 눈꽃 얼음 과자(전투 및 탐험 경험치 2026% 상승), 전용 인챈트 스크롤(도약하는·비상하는·눈덩이의·소복한)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뉴 라이프' 2차 업데이트를 통해 '피버 시즌 이벤트'의 두 번째 혜택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7종의 버프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는 버프 이벤트와 누적 레벨 4만 이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1일 1회 무료 환생, 레벨업 시 누적 레벨 1 추가 등 성장 지원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내달 12일 점검 전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최종 강화가 완료된 리파인드 방어구를 추가로 제공한다.
2026-01-15 17: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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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주도주는 역시 반도체"…조선·바이오도 수혜주 '투톱' 형성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는 2026년 상반기 코스피 시장 전망을 위해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최고 지수를 4500~5800p로 다양하게 전망했으며 기준금리와 환율 등 거시경제 지표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설문 결과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과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주가 상승의 주요 긍정 요인으로 꼽혔다. 반면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상승 및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등은 하방 압력 요인으로 지목됐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AI 사이클 지속에 힘입어 반도체를 상반기 주도 업종으로 예상했으며 투자자들에게는 리스크 관리를 병행하며 주도주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이코노믹데일리]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는 지난해에 이어 반도체 중심의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우세하다. ~일 이코노믹데일리가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10개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증시 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리서치 센터장들의 70%는 내년 상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업종으로 반도체를 1순위로 꼽았다. 조선과 바이오 등 구조적 성장 업종과 함께 증권·은행 등 정책 수혜 업종이 뒤를 잇는 종목도 수익성 향상 예상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건설과 보험, 일부 경기민감 업종은 정책 및 구조적 부담으로 상반기 부진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반도체 업종 투톱으로 불리는 삼성전자과 SK하이닉스는 연초 대비 각각 92.5%, 209.5% 오르며 한국 증시를 크게 견인했다. 전문가들은 내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 추정치가 153조원~180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상반기 증시가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업종 지목 배경으로는 △인공지능(AI) 설비투자(CAPEX) 사이클 장기화 △메모리 공급 부진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레벨업 가능성 등이 공통적으로 제시됐다.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AI CAPEX 투자 사이클은 2026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반도체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익 편중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반도체는 여전히 시장 이익 증가의 핵심 축"이라고 진단했다. 박희진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빅테크의 투자 확대에 주목했다. 그는 "2026년 글로벌 빅테크의 CAPEX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국가 단위의 AI 인프라 투자까지 더해질 경우 반도체 업황은 추가 개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반도체 다음으로 다수 기관이 공통적으로 언급한 업종은 조선과 바이오였다. 이들 업종은 단기 경기 사이클보다는 미국과의 협력 관계, 지정학적 환경 변화, 정책적 지원 등에 기반한 구조적 성장성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조선업은 미국과의 협력 관계가 유지될 경우 수주와 매출 증가 모멘텀이 매우 강한 업종"이라며 "군함 교체 수요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와 함께 바이오를 '투톱' 업종으로 분류했다. 그는 "업황과 실적, 통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바이오 역시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금융 업종 중에서는 증권·은행 종목이 정책 수혜주로 언급됐다.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밸류업 프로그램 등이 밸류에이션 정상화를 이끌 것이라는 기대라는 분석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상법 개정과 자사주 제도 개편, 낮은 순자산비율(PBR) 기업에 대한 밸류에이션 개선 압박 등 정책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은행과 증권 등 저PBR 섹터는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 기대가 맞물리며 중장기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반면 상반기 부진이 우려되는 업종으로는 건설과 보험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보험 업종에 대해 "IFRS17(새 회계제도) 도입 이후 장기보험 손익률과 CSM(보험계약마진) 이익률이 하락하고 있으며 위험손해율 상승도 지속되고 있다"며 "손해율 안정화 조치가 실적에 반영되기 전까지는 예실차 손실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박희진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 역시 "보험금 예실차 손실 급증과 향후 손해율 실무 표준안 도입 가능성은 보험업의 구조적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건설 업종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부동산·대출 규제, 정책 리스크, 분양 환경 악화가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부동산 및 대출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분양 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정책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 요인이 맞물리면서 건설 업종은 상반기까지 상대적인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철강, 게임, 필수소비재 등이 하위권 업종으로 언급됐다.
2025-12-31 0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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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어비스' 동남아시아 CBT 개시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의 태국 법인인 그라비티 게임 테크가 오픈월드 MMO 액션 RPG 신작 '라그나로크 어비스'의 동남아시아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오전 10시(이하 현지시간)부터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가능 지역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5개국이다. CBT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와 각 지역의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앱마켓에서 다운로드하면 되며 iOS 이용자는 'TestFlight'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라그나로크 어비스 CBT' 파일을 설치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신작은 오픈월드로 구현된 필드와 낮·밤 변화, 비·눈·모래폭풍·번개 등 다양한 기상 효과를 적용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외모와 헤어스타일, 체형 등 세부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스킬 트리, 카드, 장비 세트, 펫 스킬을 조합해 이용자별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자유도를 확대했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는 CBT 기간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여러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과 교환 가능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GT는 정식 론칭 전까지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각국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재진 그라비티 게임 테크 COO는 "'라그나로크 어비스'는 필드, 전투,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라그나로크를 경험할 수 있는 타이틀"이라며 "론칭 전까지 진행 중인 사전 예약에도 참여해 정식 론칭 이후 특별한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1 16: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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